25개 구단·외인 선수 6명…2023시즌 K리그, 달라지는 점은?

25개 구단·외인 선수 6명…2023시즌 K리그, 달라지는 점은?

링크핫 0 492 -0001.11.30 00:00
2023시즌 K리그 엠블럼
2023시즌 K리그 엠블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출범 40주년을 맞는 2023시즌 K리그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새 시즌 K리그의 달라지는 점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이번 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23개에서 25개로 늘었다.

25일 개막하는 K리그1에선 기존과 같이 12개 팀이 경쟁을 펼치고, 3월 1일 시작하는 K리그2는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13개 팀이 각각 36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K리그1의 경우 팀당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국적 무관 5명에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국적 1명까지 총 6명으로 확대됐다.

등록된 외국인 선수 전원을 출전 선수 명단 18인에 포함할 수 있으나, 동시에 출전할 수 있는 수는 국적 무관 3명에 AFC 가맹국 국적 1명으로 제한된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동남아시아 쿼터는 폐지된다.

K리그2는 기존대로 '국적 무관 3명+AFC 가맹국 국적 1명+동남아시아 국적 1명' 제도가 유지된다.

이 외에도 프로연맹은 임대선수의 계약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모든 한국 선수의 계약을 12월 31일부로 종료하게 돼 있었으나, 임대의 경우 예외를 둬 추가 등록 기간에도 종료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또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코칭스태프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맞춰 라커룸에 출입하거나 공식 기자회견, 경기 전·후 인터뷰를 할 수 없다.

감독 공식 기자회견의 경우 감독이 출전 정지 중이라면 업무대행자가 참석해야 한다.

아울러 프로연맹은 등록하는 팀 스태프 유형에 '스포츠 사이언티스트'를 추가해 선수들의 피지컬을 관리하고 지도자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 건전화 제도를 시행해 각 구단의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성장을 돕고, K리그 사회공헌재단을 별도로 설립해 기부금 유치를 확대하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도 강화한다.

올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222 올해도 한국오픈골프에 디오픈 출전권 2장…아시안투어에 총 6장 골프 -0001.11.30 589
28221 SSG 새내기 송영진, 첫 실전 등판서 시속 147㎞ 호투 야구 -0001.11.30 468
28220 '병역법 위반' 석현준, 4부리그 전주시민축구단 입단 타진 축구 -0001.11.30 483
28219 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농구&배구 -0001.11.30 345
28218 프로야구 한화, 미국 스프링캠프 마무리…일본 넘어가 연습경기 야구 -0001.11.30 488
28217 임성재, '텃밭'에서 시즌 첫 우승 시동…혼다 클래식 1R 3언더파(종합2보) 골프 -0001.11.30 606
28216 장효조 통산 타율, 1리 낮춘 0.330으로 정정…"기록 오류 발견" 야구 -0001.11.30 492
28215 FIFA 여자 월드컵 32개팀 확정…포르투갈·아이티·파나마 합류 축구 -0001.11.30 492
28214 'K리그 앰배서더' 윤정환 전 감독, K리그1 해설 데뷔 축구 -0001.11.30 609
28213 '무적함대' 전성기 이끈 수비수 라모스, 스페인 대표팀 은퇴 축구 -0001.11.30 529
28212 WKBL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교실' 참여 지도자 모집 농구&배구 -0001.11.30 380
28211 PGA 챔피언십도 LIV 골프 선수 뛴다…4대 메이저 모두 출전 'OK' 골프 -0001.11.30 611
28210 투수는 소방관, 감독은 의사…'아마추어' WBC 체코팀의 도전 야구 -0001.11.30 442
28209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예약'…울산-전북, K리그 개막전 대충돌 축구 -0001.11.30 471
28208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 UCL '이주의 팀' 선정 축구 -0001.11.30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