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링크핫 0 179 2025.12.25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평균 상금 11억2천만원…역대 처음 모든 대회 상금 10억원 이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26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정규 투어 대회 평균 상금은 약 11억2천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총상금도 지난해(346억원)보다 약 1억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새 시즌엔 4개 대회가 새로 열린다.

내년 3월 태국에서 열리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시즌 개막전(대회명 미정)과 내년 4월에 펼쳐질 총상금 10억원 규모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가칭), 4월에 예정된 DB위민스 챔피언십(가칭·총 상금 12억원), 10월에 열리는 12억원 규모의 오픈 대회(대회명 미정)가 첫 문을 연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통합됐다.

상금이 증액된 대회는 총 2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10억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12억원에서 3억원이 오른 15억원이 걸렸다.

아울러 새 시즌 열리는 31개 대회는 모두 총상금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린다.

협회 관계자는 "시즌 모든 대회 상금이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원이 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18 전북 현대 이승우, 2025시즌 15억9천만원 'K리그1 연봉킹' 등극 축구 2025.12.31 194
63217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유망주 장학 기금 4천500만원 기부 골프 2025.12.31 210
63216 SI "김하성 영입은 A-"…MLB닷컴 "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아" 야구 2025.12.31 220
63215 일본프로축구 마치다 오세훈, 시미즈로 5개월 임대 이적 축구 2025.12.31 184
63214 한국 야구, 외국 베팅사이트서 WBC 우승 후보 7∼8위권 전망 야구 2025.12.31 220
63213 '조이 32점+시마무라 16점' 페퍼저축은행, GS 꺾고 9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31 239
63212 MLB닷컴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는 코디 폰세" 야구 2025.12.31 218
63211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5.12.31 216
63210 이강인 뛰는 PSG,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2025 최고의 팀' 축구 2025.12.31 193
63209 K리그1 포항 '유럽파 공격 자원' 김용학 임대 영입 축구 2025.12.31 191
63208 울산프로야구단 명칭은 '울산웨일즈'…내년 1월 창단식 야구 2025.12.31 207
63207 [영상] 홍명보호 경기할 도시 이번엔 100여발 총격…경기장서 불과 7km 축구 2025.12.31 192
63206 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조인식 개최 골프 2025.12.31 212
63205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5.12.31 241
63204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골프 2025.12.3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