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다친 황인범, 42일 만의 복귀전…팀은 아약스에 0-2 완패

허벅지 다친 황인범, 42일 만의 복귀전…팀은 아약스에 0-2 완패

링크핫 0 167 2025.12.16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자료사진).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대표팀 주축 미드필더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42일 만에 그라운드 복귀전을 치렀다.

황인범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25-2026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루치아노 발렌테가 빠지면서 투입돼 경기를 마칠 때까지 뛰었다.

황인범이 공식 경기에 나선 것은 프리킥으로 이번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페예노르트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던 지난달 2일 폴렌담과의 정규리그 11라운드 홈경기 이후 42일 만이다.

로빈 판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지난달 7일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인범이 왼쪽 허벅지를 다쳐 6∼8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한다고 밝혔다.

이후 황인범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돼 볼리비아(2-0 승), 가나(1-0 승)와의 11월 A매치 2연전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페예노르트는 전반 13분 데이비 클라선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주고 후반 49분 조르티 모키오에게 쐐기 골을 얻어맞아 0-2로 졌다.

2위 페예노르트(승점 34·11승 1무 4패)와 선두 아약스(승점 43·14승 1무 1패) 간 격차는 승점 9로 벌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68 '부상 불운' 김하성, FA 3수 선택…건강 증명하며 대형계약 노려 야구 2025.12.17 165
62867 "김선형 와도 당분간 kt 메인 가드"…커지는 신인 강성욱 존재감 농구&배구 2025.12.17 185
62866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소장할 유물 1만점 넘게 수집 축구 2025.12.17 156
62865 KLPGA 박현경, 팬클럽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골프 2025.12.17 162
62864 캐딜락, 트럼프 골프장서 열리는 PGA 투어 스폰서 계약 골프 2025.12.17 154
62863 '마흔번째 생일' 한선수가 밝힌 롱런 비결…"핑계대지 않습니다" 농구&배구 2025.12.17 175
62862 프로축구 광주 '공격의 활력소' 윙어 하승운과 연장 계약 축구 2025.12.17 168
62861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은퇴하나…"투구 활동 생각하지 않아" 야구 2025.12.17 168
62860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에 류현진은 '4선발' 야구 2025.12.17 159
62859 하윤기 자유투 결승점…프로농구 kt, 소노에 1점 차 역전승 농구&배구 2025.12.17 179
62858 여자농구 올스타전서 자동차 경품·하이키 축하무대 농구&배구 2025.12.17 173
62857 K리그1 포항, 제13대 김상락 사장 취임 축구 2025.12.17 142
62856 애틀랜타 단장 "김하성은 기록보다 좋은 선수…장기계약도 가능" 야구 2025.12.17 148
62855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12.17 177
62854 전국 60개 골프장, 동계 휴장 없이 운영 골프 2025.12.17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