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링크핫 0 175 01.03 03: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부천 입단한 신재원
부천 입단한 신재원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27)이 프로축구 부천FC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온다.

K리그1 승격 첫 시즌을 맞는 부천은 K리그2(2부) 성남FC에서 뛰던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원은 1부와 2부를 오가며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에서 뛴 건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활약한 게 마지막이며, 그 이듬해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성남에서 뛰었다.

오른쪽 윙어와 측면 수비를 모두 볼 수 있는 신재원은 성남에서 매년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시즌에는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렸다. 출전 경기 수와 도움, 공격포인트에서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신재원은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K리그2 베스트11에도 뽑혔다.

많은 활동량과 저돌적인 드리블, 과감한 슈팅이 신재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두각을 보이기도 한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에 대해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재원은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상대로 만났던 부천은 좋은 조직력, 그리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늘 쉽지 않은 팀이었다. 이제는 부천의 선수로 뛰면서 응원받고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원은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장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97 K리그1 포항,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 영입 축구 01.07 197
63396 9위 수모 잊고 새 출발…'김현석호' K리그1 울산, 담금질 돌입 축구 01.07 229
63395 김혜성·고우석, WBC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확정 야구 01.07 239
63394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구성 완료…강석천·이현곤·조재영 합류 야구 01.07 239
63393 프로야구 NC, 2026시즌 승리 향한 '원팀 워크숍' 개최 야구 01.07 232
63392 MLB 휴스턴 입단한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야구 01.07 238
63391 K리그1 울산 'U-15 챔피언십 GK상'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 축구 01.07 191
63390 염경엽 LG 감독 "2025년은 천운으로 우승…진짜는 2026년" 야구 01.07 244
63389 '예비 아빠' 송성문 "딸 얼굴만 보고 미국행…절박함이 나를 바꿨다" 야구 01.07 234
63388 성공적 V리그 신고식 아시아 쿼터 무사웰 "경기력은 70∼80%" 농구&배구 01.07 237
63387 LIV 골프 프로모션 9일 개막…김홍택, 박성국 '도전장' 골프 01.07 230
63386 2019년부터 해마다 우승 유해란 "올해는 메이저 챔피언 도전" 골프 01.07 215
63385 김판곤 감독,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지휘봉 잡고 현장 복귀 축구 01.07 200
63384 [인사]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골프 01.07 215
63383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01.07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