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링크핫 0 149 2025.12.03 03:23
KIA 최형우
KIA 최형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41)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와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올 시즌 최형우는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친정과도 같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우는 데뷔 후 삼성에서 줄곧 뛰다가 지난 2017년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는 3년 총액 47억원에 FA 재계약했고 지난해에는 2년 2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묻자 그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535 대한항공, 9연승으로 선두 질주…IBK는 3연승으로 꼴찌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12.05 187
62534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에 한화 폰세…'삼성맨' 최형우는 기록상 야구 2025.12.05 145
62533 프로농구 꼴찌 가스공사, 선두 LG 5연승 저지…벨란겔 18점 농구&배구 2025.12.05 184
62532 황선홍 K리그1 대전 감독, 8일 여자농구 하나은행 홈 경기 시투 축구 2025.12.05 188
62531 K리그1 포항, 홈경기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축구 2025.12.05 169
62530 흥국생명, 11연승 노리던 도로공사에 제동…극적인 역전승 농구&배구 2025.12.04 189
62529 골프존, 남극 세종·장보고 과학기지에 스크린골프 무상 지원 골프 2025.12.04 161
62528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코너킥도 VAR 적용 검토 축구 2025.12.04 175
62527 전가람·한지민·서지은, 후원사 LS그룹서 팬 사인회 개최 골프 2025.12.04 161
62526 상수원보호구역서 농약 뿌린 부산CC·동래CC 검찰 송치(종합) 골프 2025.12.04 159
62525 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 씨와 6일 결혼 야구 2025.12.04 142
62524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6일 개막…김효주·황유민 출전 골프 2025.12.04 162
62523 줄부상으로 시작해 줄이탈로 끝난 2025년…2026 KIA는 어디로 야구 2025.12.04 156
62522 '프로야구 챔피언' LG, 오스틴·톨허스트·치리노스와 재계약 야구 2025.12.04 158
62521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차 출국 축구 2025.12.04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