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링크핫 0 134 06.13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모집한다.

KOVO는 12일 "12세 이하 남녀부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1명씩 모집한다"며 "제출과제,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코치 1명과 트레이너 1명의 구성 권한은 감독에게 일임한다. 단, 코치와 트레이너 역시 지원 자격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유망 신인 발굴을 위해 2026년부터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2025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클럽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13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63 김하성, 마이너리그서 3출루…MLB 복귀 준비 마무리 야구 06.13 137
57462 이정후, 두 경기 연속 3루타 폭발…콜로라도전 3출루 3득점 야구 06.13 143
57461 롯데 장두성, 투수 견제구에 맞아 병원 후송 야구 06.13 154
57460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06.13 132
57459 중앙그룹, 네이버와 손잡고 올림픽·월드컵 중계한다 축구 06.13 172
열람중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농구&배구 06.13 135
57457 해외서 경험 쌓는 박지현 "힘든 건 당연…포기 안한다는 오기로" 농구&배구 06.13 161
57456 마음고생 털어낸 연장 결승포…김휘집 "'에라 모르겠다' 돌렸다" 야구 06.13 125
57455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첫 경기 뉴질랜드 무조건 잡겠다" 농구&배구 06.13 141
57454 제2연평해전·연평도포격전 영웅,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 야구 06.12 124
57453 롯데, kt에 짜릿한 역전승…세이브 1위 박영현 무너뜨렸다 야구 06.12 136
57452 프로농구 LG, MVP 출신 포인트가드 두경민 웨이버 공시 요청 농구&배구 06.12 154
57451 SSG,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던 왼손타자 장현진 영입 야구 06.12 121
57450 선발 14연패 못 끊어도…첫 무실점으로 희망 던진 키움 김윤하 야구 06.12 132
57449 [부고] 정태진(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종합) 축구 06.12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