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년차' 김하성, 스프링캠프 첫날 출석…수비·타격 훈련

'빅리그 3년차' 김하성, 스프링캠프 첫날 출석…수비·타격 훈련

링크핫 0 485 -0001.11.30 00:00
스프링캠프에 참석한 김하성
스프링캠프에 참석한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AP통신에 따르면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첫 전체 훈련에 참석했다.

김하성은 이날 땅볼 수비와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2021년 계약기간 4+1년 최대 3천9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어느덧 세 번째 시즌을 치른다.

빅리그 첫해인 2021년엔 117경기에 출전해 267타수 54안타(타율 0.202), 8홈런, 34타점, 27득점, 6도루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받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대신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150경기 타율 0.251(517타수 130안타), 11홈런, 59타점, 58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올해는 특급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31)가 팀에 합류하면서 2루수로 보직을 이동할 전망이다.

다만 유격수 출전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날 "유격수 경쟁은 스프링 트레이닝의 목적 중 하나"라며 "선수들은 포지션을 이리저리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성은 내달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 때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링캠프에서 동료와 어깨동무하는 김하성
스프링캠프에서 동료와 어깨동무하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173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감독 "내 배구 보여주겠다…우승 목표" 농구&배구 -0001.11.30 373
28172 춘천시 '손흥민 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성공개최 총력 축구 -0001.11.30 532
28171 프로축구 부산, 신인 박건희·이정·박성빈 영입 축구 -0001.11.30 546
28170 수아레즈 149㎞·뷰캐넌 145㎞…삼성 원투펀치, 순조로운 출발 야구 -0001.11.30 456
28169 광주FC, 광주시에 감사 요청…"조직 진단 차원" 축구 -0001.11.30 509
28168 부상 털어낸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4언더파 선전 골프 -0001.11.30 585
28167 日매체 "한국 야구팀에 '철벽' 키스톤 콤비…일본 킬러도 건재" 야구 -0001.11.30 485
28166 25개 구단·외인 선수 6명…2023시즌 K리그, 달라지는 점은? 축구 -0001.11.30 475
28165 김한길, 프로축구 '승격팀' 광주에 합류…이정효 감독과 재회 축구 -0001.11.30 502
28164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올해도 K리그1 인천 수비라인 지킨다 축구 -0001.11.30 551
28163 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 개최 골프 -0001.11.30 590
28162 SSG,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하재훈·에레디아 홈런 야구 -0001.11.30 444
28161 키움, MLB 애리조나와 합동 훈련…장재영·김건희는 투타 겸업 야구 -0001.11.30 457
28160 프로축구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 발표 축구 -0001.11.30 461
28159 최순호·홍명보·마토…40주년 K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 발표 축구 -0001.11.30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