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노비츠키·파커 등 12명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가솔·노비츠키·파커 등 12명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링크핫 0 373 -0001.11.30 00:00

샌안토니오 왕조 구축한 포포비치 감독도 올라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오른 가솔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오른 가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파우 가솔, 더크 노비츠키, 토니 파커 등이 농구 명예의 전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은 2023년 입회 자격을 갖춘 농구인 12명의 명단을 1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가솔은 2008-2009시즌과 2009-201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챔피언결정전 2연패에 기여했고, NBA 올스타로 6차례 선정됐다.

2006년에는 스페인의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 앞장섰다.

독일 출신의 노비츠키는 NBA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라있다.

1998-199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무려 21시즌을 댈러스 매버릭스 한 팀에서만 뛰었고, 2020-2021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했다.

2006-2007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NBA 올스타전에 14차례나 나섰다.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오른 노비츠키
농구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오른 노비츠키

[AP=연합뉴스]

2000년대 샌안토니오 스퍼스 '왕조'를 구축한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과 토니 파커도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포포비치 감독은 샌안토니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5차례나 지휘했으며 현재도 구단 사장 겸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파커는 팀 덩컨, 마누 지노빌리와 함께 샌안토니오의 '빅3'로 활약하며 팀 우승의 순간에 4차례 함께했다.

덩컨과 지노빌리는 이미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파커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2013년 FIBA 유로바스켓 우승을 일궜다.

올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4월 1일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 농구 4강전 경기에서 발표되며 안장식은 8월 11~12일에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023 프로골퍼 유현주, 두산건설과 메인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56
28022 저지 "올해 또 62홈런 나올 수 있죠…월드시리즈 우승 열망" 야구 -0001.11.30 425
28021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강력 규탄" 축구 -0001.11.30 550
28020 양희영 '텃밭' 태국에서 통산 5승 도전…리디아 고와 대결 골프 -0001.11.30 552
28019 NBA 웨스트브룩, 다시 LA로?…ESPN "클리퍼스로 이적" 농구&배구 -0001.11.30 377
28018 美 103세 스타 수녀 첫 회고록…"100년을 살며 배운 것" 농구&배구 -0001.11.30 394
28017 [WBC 캠프] 대표팀, MLB 로진백 주문…필수 장비 전폭 지원 야구 -0001.11.30 438
28016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안드루스, 2루수로 보직 변신 야구 -0001.11.30 471
28015 [WBC 캠프] 강속구 사이드암 정우영 "너무 잘 하려다가…싱커는 좋아요" 야구 -0001.11.30 439
28014 [WBC 캠프] 야구대표팀 '짧고 굵게' 훈련 마치고 2번째 휴식일 야구 -0001.11.30 458
28013 [WBC 캠프] 부동의 마무리 고우석 "LG에서처럼 대표팀이 편안해요" 야구 -0001.11.30 444
28012 [WBC 캠프] 좌완 조커 김윤식의 사투…체인지업 다듬기 집중 야구 -0001.11.30 416
28011 [WBC 캠프] '도쿄 악몽' 씻으려는 강백호 "그런 모습 보이지 않을 것" 야구 -0001.11.30 439
28010 [WBC 캠프] 이강철 감독, 국제 대회 경험 풍부한 코치진에 대만족(종합) 야구 -0001.11.30 442
28009 [WBC 캠프] 이강철 감독, 국제 대회 경험 풍부한 코치진에 대만족 야구 -0001.11.30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