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김하성 3월 1일 오후·에드먼 같은 날 오전에 한국 도착

[WBC 캠프] 김하성 3월 1일 오후·에드먼 같은 날 오전에 한국 도착

링크핫 0 441 -0001.11.30 00:00

3월 2일 대표팀 공식 합류…3월 3일 SSG 평가전 못 뛰나 MLB 구단과 협의 중

목 축이는 김하성
목 축이는 김하성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김하성이 타격 훈련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하성 뒤는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 2023.2.22 [email protected]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월 1일(한국시간)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한국에 들어온다.

야구대표팀을 지원하는 KBO 사무국은 에드먼이 3월 1일 오전 6시께 먼저 인천에 도착하고, 김하성이 이날 오후 5시께 입국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합동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도 3월 1일 오전에 귀국한다.

김하성과 에드먼은 3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하는 대표팀의 시차 적응 및 합동 훈련에 참가해 선후배·동료와 인사하고 우리나라의 4강 진출을 위해 마지막 힘을 보탠다.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로 뛰는 토미 현수 에드먼
WBC에서 한국 야구대표로 뛰는 토미 현수 에드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구단의 베이스캠프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현수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훈련 중이다.

KBO 측은 두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하더라도 3월 3일 오후 6시에 벌어지는 대표팀과 SSG 랜더스의 연습 경기에는 뛸 수 없다고 설명했다.

MLB 사무국이 소속 선수들의 WBC 대회 참가를 인정하는 공식 훈련 시작 시점이 3월 4일이어서라고 KBO는 부연했다.

다만, 두 선수의 출전 의지가 뚜렷하고, KBO와 두 선수 소속 구단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진다면 연습 경기에 뛸 수 있다고 한다.

3월 3일 연습 경기에 못 뛴다면 두 선수의 경기 장면은 3월 6∼7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지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한신 타이거스와의 마지막 두 차례 평가전에서야 볼 수 있다.

김하성은 대표팀 주전 유격수, 현수 에드먼은 붙박이 2루수로 낙점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158 프로농구 KCC, 제퍼슨 대체 외국인 선수 탐슨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393
28157 이현중, G리그 첫선…데뷔전서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8
28156 [부고] 이충희(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농구&배구 -0001.11.30 369
28155 [WBC 캠프] 대표팀 전원 보험 가입…다치면 선수·구단에 보상금 지급 야구 -0001.11.30 462
28154 KBS 박찬호·SBS 이대호·MBC 이종범…WBC 해설 3파전 야구 -0001.11.30 441
28153 푸홀스, 2년 전 자신 방출한 에인절스에서 '특별 보좌역' 야구 -0001.11.30 458
28152 손흥민, '최악의 부진' 첼시 상대로 2경기 연속골 쏠까 축구 -0001.11.30 482
28151 K리그1 인천, '원클럽맨' 김도혁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0001.11.30 500
28150 프로축구 서울, 한돈자조금과 파트너십…'한돈 스카이펍' 오픈 축구 -0001.11.30 495
28149 'ESG 챔피언 되자'…SK스포츠 4개 구단, 공동 캠페인 전개 농구&배구 -0001.11.30 377
28148 'G리그 진출' 이현중, 첫 출격 대기…"꼭 필요한 선수 될 것" 농구&배구 -0001.11.30 381
28147 "코트에 있을 때 행복"…박기원 전 감독, 태국 대표팀 코치 부임 농구&배구 -0001.11.30 407
28146 코리안투어, 역대 최다 25개 대회 개최…총상금 250억원 넘을 듯 골프 -0001.11.30 591
28145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티박스에 서면 자신감 생긴다" 골프 -0001.11.30 607
28144 MLB 피츠버그, 최지만에 맞춤 훈련…완벽한 회복이 중요 야구 -0001.11.30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