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평창 유나이티드·여주FC, 3부 팀 꺾고 FA컵 2라운드 진출

K4 평창 유나이티드·여주FC, 3부 팀 꺾고 FA컵 2라운드 진출

링크핫 0 477 -0001.11.30 00:00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결승골 나오자 기뻐하는 평창 유나이티드 선수들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결승골 나오자 기뻐하는 평창 유나이티드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세미프로 K4리그의 평창 유나이티드와 여주FC가 상위 리그 팀을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평창 유나이티드는 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김해시청과의 2023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이겼다.

전반 두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균형이 깨지지 않아 이어진 연장전 후반 13분 정진엽이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같은 K4리그의 여주FC는 K3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을 4-3으로 따돌리고 2라운드에 올랐다.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여주의 유청인이 '극장 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동호인 축구 K5리그 팀들은 상위 리그를 넘지 못했다.

지난해 K5리그 우승팀 김해재믹스가 춘천시민축구단(K3)에 0-6으로 진 것을 비롯해 이날 경기에 나선 K5리그 팀이 모두 패했다.

4∼5일 이어지는 FA컵 1라운드에선 K5리그 상위 8개 팀, K4리그 10개 팀, K3리그 하위 10개 팀이 경쟁한다.

◇ 2023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결과

▲ 4일(토)

강릉시민축구단(K3) 6-0 목포갓당대(K5)

화성FC(K3) 1(5<PK>4)1 울산시민축구단(K3)

평택시티즌(K4) 7-0 인천 간석(K5)

대전 코레일(K3) 1-0 노원 유나이티드(K4)

평창 유나이티드(K4) 2-1 김해시청(K3)

여주FC(K4) 4-3 포천시민(K3)

서울 중랑(K4) 9-0 청주쇼킹(K5)

춘천시민축구단(K3) 6-0 김해재믹스(K5)

당진시민축구단(K4) 2-0 광주 화정(K5)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798 [프로농구전망대] '신흥 라이벌' 인삼공사 vs SK '12일 잠실 재격돌' 농구&배구 -0001.11.30 390
28797 프로야구 kt 스프링캠프 종료…MVP는 내야수 강민성 야구 -0001.11.30 396
28796 '클린스만 감독님, 저 좀 보세요!'…오현규·황인범 유럽서 쾅쾅 축구 -0001.11.30 520
28795 리버풀, 맨유 7-0 완파…128년 만에 맞대결 최다골 차 승리 축구 -0001.11.30 524
28794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대한항공 승점 5·흥국생명 승점 6 농구&배구 -0001.11.30 368
28793 기타야마, 트리플 보기 악재 뚫고 PGA 첫 우승…임성재 공동21위(종합) 골프 -0001.11.30 614
28792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오픈 골프 -0001.11.30 589
28791 센가, MLB 시범경기 첫 등판서 2이닝 1실점 승리…최고 159㎞ 야구 -0001.11.30 399
28790 [WBC] 타순 윤곽 드러난 이강철호, 오릭스·한신과 최종 모의고사 야구 -0001.11.30 395
28789 [WBC] 일본대표팀 막판 합류 요시다 "메이저리그 적응보다 WBC 중요" 야구 -0001.11.30 418
28788 '홍현석 87분' 헨트, 안더레흐트에 1-0 승리…5위로 상승 축구 -0001.11.30 516
28787 PGA투어 신인 에차바리아,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노승열 29위 골프 -0001.11.30 598
28786 [PGA 최종순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골프 -0001.11.30 584
28785 기타야마, 트리플 보기 악재 뚫고 PGA 첫 우승…임성재 공동21위 골프 -0001.11.30 574
28784 배지환, 미네소타전 3타수 무안타 침묵…시범경기 타율 0.083 야구 -0001.11.30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