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앰배서더' 윤정환 전 감독, K리그1 해설 데뷔

'K리그 앰배서더' 윤정환 전 감독, K리그1 해설 데뷔

링크핫 0 600 -0001.11.30 00:00
K리그1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윤정환 전 감독.
K리그1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윤정환 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 시즌 'K리그 앰배서더'로 선임된 윤정환(50) 전 감독이 K리그1 해설위원으로 마이크 앞에 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윤정환 전 감독이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올시즌 K리그1 중계방송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윤정환 해설위원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K리그 통산 203경기에 출전해 20골 44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과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했다.

지도자로서는 K리그 울산 현대와 J리그 사간도스, 세레소 오사카, 제프 유나이티드, 태국 프리미어리그 무앙통의 사령탑을 맡은 바 있다.

지난달에는 K리그 앰배서더로 위촉돼 K리그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맹은 "윤정환 위원이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K리그 중계방송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윤 위원이 해설을 맡는 첫 경기는 3월 4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대구FC-제주 유나이티드 경기다.

윤 위원은 제주(전 유공, 부천SK) 선수 출신으로, 친정팀 경기를 해설하며 뜻깊은 데뷔를 하게 됐다.

"마이크를 잡고 K리그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윤 위원은 "그 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밀도 있는 해설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88 다카하시 인스트럭터 "두산 좋은 투수 많아…감독 이승엽 기대" 야구 -0001.11.30 394
28387 [프로농구전망대] 2월 6전 전패 DB, 3월에 반격할 수 있을까 농구&배구 -0001.11.30 350
28386 광주시 "리모델링 무등야구장, 전국대회 개최 가능" 야구 -0001.11.30 401
28385 프로축구 흥행열기 K리그2로 번질까…개막 3만 관중 신기록 도전 축구 -0001.11.30 550
28384 OBS, 3월 개강 제2기 골프 최고위 과정 모집 골프 -0001.11.30 615
28383 '고진감래·인생역전' 혼다 클래식…8년 만의 우승+신인 준우승 골프 -0001.11.30 566
28382 에인절스 오타니, 시범경기 첫 경기서 초구 대형 3루타 야구 -0001.11.30 432
28381 K리그1서도 통한 티아고·레안드로…승격팀 대전 돌풍 주역될까 축구 -0001.11.30 571
28380 메시, 클럽 통산 700골 대기록…음바페는 PSG 득점 공동 1위로 축구 -0001.11.30 510
28379 KLPGA 서연정, 11년째 요진건설 후원계약 골프 -0001.11.30 610
28378 발리스틱골프 브랜드 앰배서더에 손정은 아나운서 골프 -0001.11.30 595
28377 하월 3세, LIV 시즌 개막전 우승…단체전 상금까지 62억원 획득 골프 -0001.11.30 592
28376 키움 투수 안우진에 염산 테러 협박…유력 용의자 무혐의 야구 -0001.11.30 371
28375 토론토 간판 거포 게레로,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 폭발 야구 -0001.11.30 405
28374 [WBC 캠프] 시시각각 변하는 투수 컨디션…'매의 눈'으로 계투책 확정 야구 -0001.11.30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