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회 우승' 리디아 고, 굳게 다진 세계랭킹 1위

'올해 첫 대회 우승' 리디아 고, 굳게 다진 세계랭킹 1위

링크핫 0 614 -0001.11.30 00:00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킨 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킨 리디아 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더 탄탄하게 다졌다.

리디아 고는 21일 발표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29일 세계랭킹 1위를 꿰찬 리디아 고는 13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올해 들어서는 8주 연속 1위다.

리디아 고는 지난 19일 끝난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를 더 벌렸다.

3위 이민지(호주), 4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5위 고진영(28)은 제자리를 지켰고,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렉스 톰프슨(미국)이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7위로 밀어내고 6위가 됐다.

8위 전인지(29), 9위 김효주(28)도 변화가 없다.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한 아디티 아쇼크(인도)는 54계단을 뛴 89위로 올라섰다.

아쇼크는 지난 연말 187위였지만 LET 대회 등 올해 세 차례 출전해서 우승-3위-2위를 차지하면서 100위 이내로 도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098 황의조 "두 자릿수 득점 목표…서울 팬들께 좋은 기억 남겼으면" 축구 -0001.11.30 592
28097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골프장, 타당성조사 거쳐 결론" 골프 -0001.11.30 603
28096 1971년 마스터스 챔피언 쌍둥이 손자, PGA 투어 대회 동반 출격 골프 -0001.11.30 568
28095 "슬랩스틱 코미디"…리버풀 클롭 감독, 5실점 대역전패에 쓴웃음 축구 -0001.11.30 524
28094 안익수 서울 감독 "팬들의 '니즈' 충족해야…내용·결과 모두" 축구 -0001.11.30 534
28093 호주도 WBC 한국전 사활 건다…닐슨 감독 "맞서 싸울 것" 야구 -0001.11.30 424
28092 K리그1 전북, 트레이드로 정우재 영입…이주용은 제주로 축구 -0001.11.30 523
28091 페테르센, 내년에도 솔하임컵 유럽팀 단장…"일관된 전략 수립" 골프 -0001.11.30 570
28090 마제스티골프, 피팅 전문 클럽 브랜드 제스타임 인수 골프 -0001.11.30 593
28089 샌디에이고 감독 "김하성은 좋은 내야수…수비에 문제 없다" 야구 -0001.11.30 447
28088 MLB 저지, 올 시즌 좌익수로 이동할 수도…"우익수엔 스탠턴" 야구 -0001.11.30 426
28087 한화 이글스, 네덜란드 WBC 대표팀 15-4 대파…노시환 홈런 폭발 야구 -0001.11.30 456
28086 김하성, 야구대표팀 불방망이 소식에 "더 확실하게 준비하겠다" 야구 -0001.11.30 458
28085 스페인 법원, '성폭행 혐의' 축구스타 아우베스 보석 불허 축구 -0001.11.30 553
28084 "사퇴 종용했다"…광주FC 전 사무처장, 공무원 2명 고소 축구 -0001.11.30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