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BNK 잡고 단독 2위로…강유림 결정적 3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BNK 잡고 단독 2위로…강유림 결정적 3점

링크핫 0 287 -0001.11.30 00:00

우리은행의 우승 매직넘버는 여전히 '2'

돌파하는 삼성생명 강유림
돌파하는 삼성생명 강유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제압하고 2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78-7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에서 단독 2위(14승 10패)로 올라섰다.

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BNK는 신한은행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내려앉았다.

1위(19승 4패) 아산 우리은행이 통산 1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루기 위한 '매직 넘버'는 '2'로 유지됐다.

배혜윤이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넣으며 삼성생명의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막판에는 강유림이 승리에 결정적인 득점을 거푸 올렸다.

삼성생명 강유림의 슛
삼성생명 강유림의 슛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유림은 BNK가 4점 차로 따라붙은 4쿼터 종료 3분 40여초에 좌중간에서 달아나는 3점을 꽂았다.

이어진 BNK 공격에서 김한별이 트래블링을 범했고, 강유림이 또다시 페인트존에서 득점해 9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강유림은 1분 50초에도 78-68, 10점 차를 만드는 3점을 성공해 승부의 추를 삼성생명 쪽으로 확 기울였다.

강유림은 16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BNK에서는 진안이 1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더블 더블'을 작성했지만, 패배에 빛바랬다.

진안은 이날 역대 49번째로 개인 통산 2천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455 프로축구 강원 김대원·양현준 "에이스 등번호에 책임감 느껴" 축구 -0001.11.30 535
27454 강원 최용수 감독 "울산·전북·인천·포항·제주·서울이 6강" 축구 -0001.11.30 542
27453 NBA 브루클린, 어빙·듀랜트 내주고도 승리…돌아온 딘위디 25점 농구&배구 -0001.11.30 316
27452 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17명, 기장에서 동계합숙훈련 야구 -0001.11.30 464
27451 WBC에 지한파 뜬다…켈리·레일리·서폴드 등 KBO리그 출신 눈길(종합) 야구 -0001.11.30 444
27450 K리그1 대전, 전천후 신인 미드필더 정진우 영입 축구 -0001.11.30 522
27449 호주, 빅리그 40인 로스터 포함 선수는 1명…한국, 8강행 파란불 야구 -0001.11.30 448
27448 KCC 허웅, 발목 인대 파열로 8주 진단…정규리그 복귀 어려워 농구&배구 -0001.11.30 293
27447 WBC에 지한파 뜬다…켈리·레일리·서폴드 등 KBO리그 출신 9명 야구 -0001.11.30 461
27446 PSG, 음바페 이어 메시도 부상?…佛 매체 "UCL 출전 불확실" 축구 -0001.11.30 481
27445 MLB MVP 8명에 한일 MVP까지…WBC 출전 선수 명단 발표(종합2보) 야구 -0001.11.30 452
27444 KBO, 조직 개편…'팬 퍼스트와 국제 경쟁력 강화 목표' 야구 -0001.11.30 452
27443 MLB MVP 8명에 한일 MVP까지…WBC 출전 선수 명단 발표 야구 -0001.11.30 458
27442 포기하지 않은 '슈퍼리그'의 꿈…"60∼80개 팀 참가하는 대회로" 축구 -0001.11.30 508
27441 K리그2 전남, 201㎝ 스웨덴 공격수 시모비치 영입 축구 -0001.11.30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