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골프 선수로는 첫 서먼 먼슨 상 수상

소렌스탐, 골프 선수로는 첫 서먼 먼슨 상 수상

링크핫 0 586 -0001.11.30 00:00
드라이버를 치는 소렌스탐.
드라이버를 치는 소렌스탐.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영원한 골프 여제'로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서먼 먼슨 상을 받았다.

9일(한국시간) LPGA투어에 따르면 소렌스탐은 벅 쇼월터(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감독), 카일 히가시오카(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투수), 브랜던 니모(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외야수) 등과 함께 제43회 서먼 먼슨 상을 받았다.

서먼 먼슨 상은 1979년 사고로 세상을 뜬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포수 먼슨을 기려 제정했으며 탁월한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운동 선수한테 준다.

골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소렌스탐이 처음이다.

전설적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와 미국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포수 요기 베라, 그리고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줄리어스 어빙 등이 서먼 먼슨 상을 받았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0승을 포함해 72승을 따내고 은퇴한 소렌스탐은 LPGA투어 홈페이지에 "스포츠맨십과 스포츠 발전, 헌신을 인정받는 건 영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425 MLB 샌디에이고, 다르빗슈와 1천360억원에 6년 연장 계약 야구 -0001.11.30 457
27424 비예나 향한 후인정 KB손보 감독의 찬사 "케이타 생각 안 난다" 농구&배구 -0001.11.30 269
27423 인삼공사의 '새로운 빅맨' 스펠맨 "골밑 공략은 내 방식 아냐" 농구&배구 -0001.11.30 311
27422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301
27421 '할 때와 안 할 때' 아는 가드 변준형 "여유 생겨…공략법 찾아" 농구&배구 -0001.11.30 313
27420 비예나 개인 최다 49점…KB손보, 한국전력 잠재우고 3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291
27419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0001.11.30 293
27418 '김소니아 25점' 신한은행, KB에 막판 역전극…4연승·공동 2위 농구&배구 -0001.11.30 283
27417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301
27416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0-69 KB 농구&배구 -0001.11.30 266
27415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274
27414 변준형 21점 7어시스트…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DB 꺾고 6연승 농구&배구 -0001.11.30 287
27413 [프로농구 전주전적] 현대모비스 76-70 KCC 농구&배구 -0001.11.30 280
27412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80-70 DB 농구&배구 -0001.11.30 300
27411 프로농구 KCC 허웅, 발목 부상…경기 중 들것에 실려 나가 농구&배구 -0001.11.30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