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링크핫 0 627 -0001.11.30 00:00
고진영의 티샷.
고진영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7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랐다.

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빅3' 자리에 복귀한 고진영은 본격적인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을 벌일 태세다.

지난해 여름부터 손목 부상 여파로 부진에 빠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고진영은 6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재기했다.

고진영의 우승은 작년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 김효주(28),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10위에 포진했다.

5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신지애(35)는 12계단이나 뛰어 54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33 [WBC] 호주 '장신 좌완' 올로클린, 한국전 선발 투수 예고 야구 -0001.11.30 397
28932 [WBC] '첫판 징크스' 깨야 4강 간다…"준비대로 안 돼도 호주전 필승" 야구 -0001.11.30 421
28931 [WBC] 국제대회마다 등장했던 욱일기…한일전서 또 나오나 야구 -0001.11.30 407
28930 [WBC] '주사위 던진' 이강철 감독 "도쿄를 벗어나 마이애미로 가겠다" 야구 -0001.11.30 427
28929 [WBC] 김기태 타격코치, 건강 악화로 귀국…심재학 코치가 대행 야구 -0001.11.30 397
28928 두산 주장 허경민 "과거의 나를 뛰어넘어야…예상 넘어선 시즌" 야구 -0001.11.30 406
28927 [영상] 한국 땅 밟은 클린스만 감독 "아시안컵 우승 목표" 축구 -0001.11.30 488
28926 김민재 "'벽'이란 별명 가장 듣기 좋아…목표는 세리에A 우승" 축구 -0001.11.30 473
28925 [WBC] 왼손 '후계자' 구창모 응원하는 김광현 "건강한 구창모잖아요" 야구 -0001.11.30 394
28924 'UCL 결승 소동' 피해 본 리버풀 팬 1만9천여명에 입장권 환불 축구 -0001.11.30 474
28923 한국프로축구연맹, 인사 관리 플랫폼 기업 플렉스와 업무 협약 축구 -0001.11.30 493
28922 프로농구 5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SK 김선형 농구&배구 -0001.11.30 354
28921 KLPGA 구단 대항전 17일 개막…박민지·김수지 등 40명 출전 골프 -0001.11.30 566
28920 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 앞둔 임성재·이경훈 "상위권 목표" 골프 -0001.11.30 575
28919 헬스 케어 기업 네오팜, KLPGA 투어 서어진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