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 베트남 연령별 대표 지낸 안·히에우 임대 영입

K리그2 천안, 베트남 연령별 대표 지낸 안·히에우 임대 영입

링크핫 0 518 -0001.11.30 00:00
응우옌 깐 안, 부 민 히에우(왼쪽부터)
응우옌 깐 안, 부 민 히에우(왼쪽부터)

[천안시티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 FC는 베트남 호앙아인잘라이(HAGL)에서 수비수 응우옌 깐 안(23)과 공격수 부 민 히에우(21)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2020년 22세 이하(U-22) 대표로 발탁된 경험을 지닌 응우옌 깐 안과 20세인 지난해에 U-23 대표로 선발된 부 민 히에우 모두 HAGL의 유스팀에서 시작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천안의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해 테스트를 거쳐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구단은 전했다.

천안 구단은 "안과 허예우는 차세대 베트남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선수들"이라며 "이들 모두 180㎝의 준수한 체격에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지녀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거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30분 안방인 천안종합운동장으로 부산 아이파크를 불러들여 K리그2 데뷔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530 프로야구 LG, 미계약 투수 송은범과 연봉 1억4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437
27529 전 KIA 투수 놀린,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0001.11.30 432
27528 프로축구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2023시즌 유니폼 공개 축구 -0001.11.30 518
27527 LG 맞는 SK 전희철 감독 "최준용 못 뛸 듯…힘든 경기 예상" 농구&배구 -0001.11.30 311
27526 아가메즈 부진에 답답한 신영철 감독 "과거 영상 보여줬다" 농구&배구 -0001.11.30 294
27525 먼저 야구대표팀 합류한 김기태 코치, 이강철 감독 본격 보좌 야구 -0001.11.30 436
27524 WBC 대표팀, 15일 애리조나서 공식 출항…5차례 연습경기 야구 -0001.11.30 427
27523 정용진 구단주, SSG 전훈지 방문 "우리도 체계적 시설 갖췄으면" 야구 -0001.11.30 461
27522 스코틀랜드 무대 데뷔골 오현규 "감독님, 동료, 팬 성원 덕분" 축구 -0001.11.30 522
열람중 K리그2 천안, 베트남 연령별 대표 지낸 안·히에우 임대 영입 축구 -0001.11.30 519
27520 임성재, PGA 투어 피닉스오픈 3R 공동 6위…선두는 셰플러 골프 -0001.11.30 563
27519 정용진 구단주, SSG 미국 전훈지 방문해 건강·승리·믿음 강조(종합) 야구 -0001.11.30 440
27518 MLB 다저스, 부상 감수하고 올스타 출신 투수 레예스 영입 야구 -0001.11.30 426
27517 스페인 언론 "벤투 후임 찾는 한국 축구대표팀, 모레노에 관심" 축구 -0001.11.30 506
27516 역전패에 실망한 손흥민 "무척 슬퍼…우리에게 큰 교훈 될 것" 축구 -0001.11.30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