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트레이드로 정우재 영입…이주용은 제주로

K리그1 전북, 트레이드로 정우재 영입…이주용은 제주로

링크핫 0 526 -0001.11.30 00:00
전북 유니폼 입은 정우재
전북 유니폼 입은 정우재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던 이주용(31)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정우재(31)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전북과 제주는 정우재와 이주용에 대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에 새 둥지를 튼 정우재는 양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주로 왼쪽에서 뛰어왔다.

성남FC에서 프로로 데뷔한 정우재는 2016시즌 대구FC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태며 주목받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 제주에 입단, 4시즌 동안 주축으로 활약하며 제주의 K리그1 승격과 상위권 도약에 일조했다.

정우재는 K리그에서 9시즌 동안 228경기에 나서 12득점, 19도움을 올렸다.

K리그2(2부 리그) 시즌 베스트11(2016·2020)에 두 번 오른 경력도 있다.

정우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전북에 입단했다"면서 "전북 유니폼에 다시 K리그 황금 패치가 부착될 수 있도록 팀을 돕겠다"고 말했다.

제주 유니폼 입고 사인회 나선 이주용
제주 유니폼 입고 사인회 나선 이주용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주용 역시 측면 수비수다. 2014년 전북에서 프로로 데뷔, K리그 137경기에 나서 3골 10도움을 올렸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지난 시즌에는 부상 탓에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제주는 대학 무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이주용의 공격적인 재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주용은 "제주의 좋은 선수들과 시너지를 내겠다.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이주용과 2024년까지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38 인삼공사 빅맨 오세근 "EASL, 하던 대로 하면 될 듯" 농구&배구 -0001.11.30 404
28337 7개월 만에 LPGA '톱10' 고진영 "나흘 내내 언더파…눈물 날 듯" 골프 -0001.11.30 612
28336 [LPGA 최종순위] 혼다 타일랜드 골프 -0001.11.30 572
28335 고진영 6위…15년 만에 LPGA 18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무관' 골프 -0001.11.30 604
28334 K리그1 포항, 대구에 3-2 역전승…이호재 '멀티 극장골'(종합) 축구 -0001.11.30 587
28333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3-2 대구 축구 -0001.11.30 530
28332 K리그1 제주-수원FC '윤빛가람 더비' 0-0 무승부 축구 -0001.11.30 523
28331 EASL 앞둔 인삼공사 김상식 감독 "트리플 포스트·식스맨 활용" 농구&배구 -0001.11.30 379
28330 프로야구 LG, 네덜란드 WBC 대표팀에 8회 7점 내주고 역전패 야구 -0001.11.30 455
28329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수원FC 축구 -0001.11.30 549
28328 높이에서 압도한 남자배구 한국전력,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 농구&배구 -0001.11.30 378
28327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가스공사 잡고 우승 매직넘버 '6'으로 농구&배구 -0001.11.30 409
28326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98
28325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3-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87
28324 청백전 만족한 NC 강인권 감독 "송명기 스트라이크로 타자 제압" 야구 -0001.11.30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