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공인되지 않은 가짜 코치의 접근 주의하세요"

프로야구선수협 "공인되지 않은 가짜 코치의 접근 주의하세요"

링크핫 0 456 -0001.11.30 00:00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공인되지 않은 자격증을 앞세워 코칭을 하거나, 영상을 판매하는 가짜 코치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협은 15일 "최근 국외에서 취득할 수 있는 코칭 수료증을 마치 공식적인 자격증인 것처럼 소개해 직접 코칭을 하거나 영상을 판매하는 부적절한 활동을 포착했다"며 "중고교 야구선수는 물론 프로야구선수들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철 사무총장은 "본인의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국외에서 취득한 공식 코칭 자격증을 내세우거나, 지나치게 프로야구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한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며 "실력으로 인정받는 프로의 세계에 들어오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선수나 학부모의 마음이 이용당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충분히 확인한 후에 코칭 등을 결정하는 것이 피해를 입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선수협은 자격증 사칭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의 사례를 모아 선수협 고문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725 [WBC 캠프] 한국 4강 가면 최대 상금 150만달러+포상금 3억원 '돈방석' 야구 -0001.11.30 441
27724 도르트문트, 첼시 1-0 제압하고 UCL 8강 성큼…아데예미 결승골 축구 -0001.11.30 497
27723 올해 LPGA투어에서 상금 받기 어려워진다…컷 통과자 축소 골프 -0001.11.30 555
27722 [WBC 캠프] 눈까지 내린 '이상 기후' 스프링캠프…선수들은 "아직 괜찮아" 야구 -0001.11.30 425
27721 [WBC 캠프] 양의지가 꼽은 경계 대상 1순위…'한국 킬러' 야마다 야구 -0001.11.30 438
27720 [WBC 캠프] 구창모 "2017년 홈런 허용한 야마카와…이번 대회서 설욕" 야구 -0001.11.30 446
27719 [WBC 캠프] 첫 훈련 이강철 감독 "'코리아' 박힌 옷 입으니 이제 실감" 야구 -0001.11.30 415
27718 [WBC 캠프] 야구대표팀, 추위·시차 이겨내고 힘차게 첫 훈련 야구 -0001.11.30 430
27717 MLB 콜로라도 블랙 감독, 1년 연장 계약…2024년까지 지휘봉 야구 -0001.11.30 409
27716 강백호 2번 타순의 비밀…kt 스포츠 과학이 증명했다 야구 -0001.11.30 405
27715 [WBC 캠프] 네덜란드, 한국과 8강 준비?…미국서 국내 팀과 5차례 평가전 야구 -0001.11.30 416
27714 [WBC 캠프] 야구대표팀 선수들, 합동 훈련 기간 '매끼 한식' 야구 -0001.11.30 431
27713 106일만에 선두 탈환 흥국생명…김대경 감독대행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001.11.30 286
27712 김연경 "은퇴 고민 중…높은 자리 있을 때 내려놓고 싶었다" 농구&배구 -0001.11.30 304
27711 내외곽 장악 인삼공사 오세근 "PO에 몸 상태·집중력 더 올린다" 농구&배구 -0001.11.30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