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북 K리그 공식 개막전,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2만8천명

울산-전북 K리그 공식 개막전, 코로나 이후 최다 관중 2만8천명

링크핫 0 594 -0001.11.30 00:00
25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선수들 환영하려 기다리는 팬들
25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선수들 환영하려 기다리는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을 알린 '현대가(家) 라이벌 매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다 관중이 찾아왔다.

25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경기엔 공식 집계 기준 2만8천3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K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문수경기장의 '직전' K리그 경기였다.

울산이 2022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뒤 '대관식'이 펼쳐진 지난해 10월 23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 때 2만3천817명이 문수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이후 울산이 타이틀 방어 시즌에 나서는 첫 경기인데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이자 리그 준우승팀인 전북과의 라이벌전이라 더 많은 팬이 몰렸다.

지난해 울산에서 뛰고 올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아마노의 이적을 두고 개막 전부터 벌어진 장외 신경전도 열기를 돋웠고, 독일 진출 전 울산에서 뛰었던 이동준이 올해 전북에 합류해 더 관심을 끌었다.

문수경기장 관중석 1, 2층이 꽉 들어찼고, 3층도 상당수 좌석에 팬들이 자리해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68 [WBC 캠프] 도쿄올림픽 톱타자서 백업 맏형으로…박해민 "정밀 분석할 것" 야구 -0001.11.30 406
28367 '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과 1-1 무승부 축구 -0001.11.30 546
28366 오현규, 유럽 이적 한 달 만에 우승 트로피…셀틱 리그컵 정상 축구 -0001.11.30 451
28365 [WBC 캠프] "추위보다 건조한 게 더 문제" 사막 날씨와 싸우는 투수들 야구 -0001.11.30 382
28364 [WBC 캠프] 추위에 고전한 야구대표팀 '따뜻한' 돔구장에 희망 야구 -0001.11.30 405
28363 [WBC 캠프] 김하성, 대표팀 합류 직전 MLB 시범경기서 2안타 2타점 야구 -0001.11.30 418
28362 [WBC 캠프] 곽빈 뺀 대표팀 투수 14명 집단 불펜 투구로 사실상 훈련 마무리 야구 -0001.11.30 393
28361 [WBC 캠프] 포수 양의지·이지영의 믿음 "투수진 몸 상태, 분명히 올라온다" 야구 -0001.11.30 419
28360 [WBC 캠프] 김하성, 반응 속도 집중훈련…대표팀에 힘 실을까 야구 -0001.11.30 404
28359 [WBC 캠프] 투손의 비바람 불가항력 변수…대표팀·kt·KIA·NC 울상 야구 -0001.11.30 416
28358 [WBC 캠프] 이종범·이정후·고우석 가족 상봉 불발…대표팀-LG전 우천 취소 야구 -0001.11.30 429
28357 토트넘, 첼시에 2-0 완승…손흥민은 2경기 연속 교체투입 축구 -0001.11.30 551
28356 '김하성 절친' 마차도,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5천만 달러 재계약 야구 -0001.11.30 401
28355 대전 캡틴 주세종 "개막 승리 기분 좋지만, 우리 목표는 '잔류'" 축구 -0001.11.30 514
28354 '김소니아 33점 16리바운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3위 농구&배구 -0001.11.3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