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평창 유나이티드·여주FC, 3부 팀 꺾고 FA컵 2라운드 진출

K4 평창 유나이티드·여주FC, 3부 팀 꺾고 FA컵 2라운드 진출

링크핫 0 450 -0001.11.30 00:00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결승골 나오자 기뻐하는 평창 유나이티드 선수들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결승골 나오자 기뻐하는 평창 유나이티드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세미프로 K4리그의 평창 유나이티드와 여주FC가 상위 리그 팀을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평창 유나이티드는 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김해시청과의 2023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이겼다.

전반 두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균형이 깨지지 않아 이어진 연장전 후반 13분 정진엽이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같은 K4리그의 여주FC는 K3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을 4-3으로 따돌리고 2라운드에 올랐다. 3-3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여주의 유청인이 '극장 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동호인 축구 K5리그 팀들은 상위 리그를 넘지 못했다.

지난해 K5리그 우승팀 김해재믹스가 춘천시민축구단(K3)에 0-6으로 진 것을 비롯해 이날 경기에 나선 K5리그 팀이 모두 패했다.

4∼5일 이어지는 FA컵 1라운드에선 K5리그 상위 8개 팀, K4리그 10개 팀, K3리그 하위 10개 팀이 경쟁한다.

◇ 2023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결과

▲ 4일(토)

강릉시민축구단(K3) 6-0 목포갓당대(K5)

화성FC(K3) 1(5<PK>4)1 울산시민축구단(K3)

평택시티즌(K4) 7-0 인천 간석(K5)

대전 코레일(K3) 1-0 노원 유나이티드(K4)

평창 유나이티드(K4) 2-1 김해시청(K3)

여주FC(K4) 4-3 포천시민(K3)

서울 중랑(K4) 9-0 청주쇼킹(K5)

춘천시민축구단(K3) 6-0 김해재믹스(K5)

당진시민축구단(K4) 2-0 광주 화정(K5)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42 5대5 게토레이 풋살 대회, 25일 HM풋살파크서 개막 축구 -0001.11.30 483
28941 '축구의 나라' 브라질, 2027 여자월드컵 유치전 뛰어들어 축구 -0001.11.30 449
28940 도르트문트 벨링엄, UCL 탈락 결정타 된 PK 판정에 "말도 안 돼" 축구 -0001.11.30 497
28939 프로야구 KIA, 미국∼일본 전훈 마치고 9일 귀국 야구 -0001.11.30 375
28938 [WBC] 오사카돔에서 예방주사 맞은 이강철호…도쿄돔 적응 '이상 무' 야구 -0001.11.30 379
28937 LG, 2023년 캐치프레이즈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야구 -0001.11.30 368
28936 [WBC] 美전문가 11명 중 6명 "한국 4강 진출"…우승+MVP구창모 예측도 야구 -0001.11.30 379
28935 조원태 KOVO 총재 3연임 확정…여자부 보수총액 30억원으로 증액 농구&배구 -0001.11.30 346
28934 [골프소식] 최경주 재단 꿈나무 증서 수여식 골프 -0001.11.30 546
28933 [WBC] 호주 '장신 좌완' 올로클린, 한국전 선발 투수 예고 야구 -0001.11.30 368
28932 [WBC] '첫판 징크스' 깨야 4강 간다…"준비대로 안 돼도 호주전 필승" 야구 -0001.11.30 392
28931 [WBC] 국제대회마다 등장했던 욱일기…한일전서 또 나오나 야구 -0001.11.30 386
28930 [WBC] '주사위 던진' 이강철 감독 "도쿄를 벗어나 마이애미로 가겠다" 야구 -0001.11.30 401
28929 [WBC] 김기태 타격코치, 건강 악화로 귀국…심재학 코치가 대행 야구 -0001.11.30 377
28928 두산 주장 허경민 "과거의 나를 뛰어넘어야…예상 넘어선 시즌" 야구 -0001.11.30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