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김정우 수석 등 코치진 구성 완료

K리그2 안산, 김정우 수석 등 코치진 구성 완료

링크핫 0 462 -0001.11.30 00:00
송한복·김문규·김정우 코치, 임종헌 감독, 임유환·김대열 코치(왼쪽부터)
송한복·김문규·김정우 코치, 임종헌 감독, 임유환·김대열 코치(왼쪽부터)

[안산 그리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임종헌(57)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2023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김정우(41) 코치가 수석코치에 올랐다.

김 수석코치는 선수 시절 K리그(울산 현대, 성남 일화, 상주상무, 전북 현대)는 물론 일본,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 해외 리그에서도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K리그에선 통산 237경기 37골 17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에 힘을 보태는 등 A매치 71경기에서 6골을 남겼다.

인천 유나이티드 18세 이하(U-18)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안산 코치로 프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해 올해는 수석코치를 맡게 됐다.

여기에 임유환(40), 송한복(39) 코치, 김문규(41) 골키퍼 코치, 김대열(36) 코치가 함께 임종헌 감독을 보좌한다. 이들 중 임유환, 김대열 코치는 안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임종헌 감독은 "코치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모두 젊고 능력 있으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치들이라 든든하다"며 "선수들과 코치진이 한 팀이 되어 잘 준비해 안산만의 경기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860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2R 공동 2위…한국 선수 11명 컷 통과 골프 -0001.11.30 523
27859 동네 친구들 모아서 야구대회 우승…NC 신인 신영우의 진심 야구 -0001.11.30 417
27858 카타르 자본, EPL 맨유 인수전 참가…"과거 영광 되찾을 것" 축구 -0001.11.30 509
27857 생리대 장난친 우즈, 비난 폭주에 사과 골프 -0001.11.30 527
27856 프로야구 KIA 운명 좌우할 외국인 투수 듀오와 장타력 야구 -0001.11.30 380
27855 김민재 풀타임 뛴 나폴리, 사수올로 2-0 제압…리그 7연승 축구 -0001.11.30 486
27854 미국 법원 "LIV 골프의 사실상 주인은 사우디 국부 펀드" 골프 -0001.11.30 551
27853 확 바뀐 NC 내야…책임감 커진 박민우 "중심 잡을 것" 야구 -0001.11.30 407
27852 NC 손아섭, 강정호와 타격폼 수정…"타율과 장타 모두 잡겠다" 야구 -0001.11.30 406
27851 최지만, MLB 연봉조정패소…2023년 연봉 465만 달러 야구 -0001.11.30 411
27850 [WBC 캠프] 애리조나 찾은 김경문 감독 "키포인트는 최정·박병호·양의지" 야구 -0001.11.30 410
27849 2023년 KIA '핵심 선수' 김도영 "타격·홈런 다 잡는다" 야구 -0001.11.30 394
27848 김종국 KIA 감독 "WBC 대표팀 연습 경기에 김기훈·윤영철 투입" 야구 -0001.11.30 401
27847 [WBC 캠프] MLB 집중 조명 받는 이정후, 부담감과 싸운다 야구 -0001.11.30 382
27846 [WBC 캠프] 야구대표팀 잘 쉬는 것도 전략…남은 휴식일은 이틀뿐 야구 -0001.11.30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