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2위 주역' 진안, 여자농구 6라운드 MVP…2번째 수상

'BNK 2위 주역' 진안, 여자농구 6라운드 MVP…2번째 수상

링크핫 0 364 -0001.11.30 00:00
여자농구 6라운드 MVP에 진안…통산 2번째 수상
여자농구 6라운드 MVP에 진안…통산 2번째 수상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진안(26)이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진안이 총 101표 중 52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진안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이번이 통산 2번째다. 2021-2022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6라운드에 수상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진안은 평균 32분 6초를 뛰며 13.4점, 13.6리바운드, 1.8어시스트, 0.8스틸, 1.2블록을 기록했다.

진안은 특히 리바운드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BNK의 막판 상승세를 견인했다.

BNK는 6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4위에 머물던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최하위 팀 부천 하나원큐를 이번 라운드 선전(3승 2패)을 이끈 신지현이 36표를 받아 2위였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19)에게 돌아갔다.

이해란은 6라운드에서 평균 31분 29초를 뛰며 13.6점 5.6리바운드 0.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 MIP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6라운드 MIP에 이해란
6라운드 MIP에 이해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090 정규리그 3연패 '눈앞' 대한항공 "좋아진 경기력 이어갈 것" 농구&배구 -0001.11.30 353
29089 [WBC] 이강철 감독의 단체 문자 "기죽지 말고, 특히 자책하지 말고" 야구 -0001.11.30 420
29088 [WBC] '벼랑 끝 일본전' 강백호 지명타자 선발출전…우익수는 박건우 야구 -0001.11.30 359
29087 [WBC] 한국전 앞둔 구리야마 일본 감독 "모든 투수 다 쓰고 총력" 야구 -0001.11.30 373
29086 [WBC] 쿠바, 벼랑 끝서 기사회생…6회 4득점해 파나마에 역전승 야구 -0001.11.30 377
29085 [WBC] 만만찮은 '복병' 체코 야구…한국 8강행 '경우의 수' 영향은 야구 -0001.11.30 381
29084 [WBC] 소방관·외판원·중개인 총출동 체코, 중국 꺾고 역사적 첫승 야구 -0001.11.30 366
29083 두산, 이승엽 감독 부임 후 첫 KBO팀과 연습경기서 승리 야구 -0001.11.30 344
29082 [게시판] 아프리카TV, 13일부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생중계 야구 -0001.11.30 358
29081 머랜트 빠진 NBA 멤피스, 커리 분전한 골든스테이트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61
29080 KBO팀과 첫 평가전 승리…두산 이승엽 감독 "투타 좋은 움직임"(종합) 야구 -0001.11.30 373
29079 '24초 계시기 오류' 프로농구 경기감독관 징계…심판진도 경고 농구&배구 -0001.11.30 377
29078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전광인, 발목 인대 파열…'회복에 3~4주' 농구&배구 -0001.11.30 355
29077 '숙취해소제' 속여 동료에게 마약 먹인 프로골퍼 집행유예 골프 -0001.11.30 623
29076 키움 안우진, 이승엽 두산 감독 앞에서 2이닝 무실점 위력투 야구 -0001.11.3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