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링크핫 0 610 -0001.11.30 00:00
고진영의 티샷.
고진영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7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랐다.

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빅3' 자리에 복귀한 고진영은 본격적인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을 벌일 태세다.

지난해 여름부터 손목 부상 여파로 부진에 빠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고진영은 6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재기했다.

고진영의 우승은 작년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 김효주(28),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10위에 포진했다.

5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신지애(35)는 12계단이나 뛰어 54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090 정규리그 3연패 '눈앞' 대한항공 "좋아진 경기력 이어갈 것" 농구&배구 -0001.11.30 353
29089 [WBC] 이강철 감독의 단체 문자 "기죽지 말고, 특히 자책하지 말고" 야구 -0001.11.30 420
29088 [WBC] '벼랑 끝 일본전' 강백호 지명타자 선발출전…우익수는 박건우 야구 -0001.11.30 359
29087 [WBC] 한국전 앞둔 구리야마 일본 감독 "모든 투수 다 쓰고 총력" 야구 -0001.11.30 373
29086 [WBC] 쿠바, 벼랑 끝서 기사회생…6회 4득점해 파나마에 역전승 야구 -0001.11.30 377
29085 [WBC] 만만찮은 '복병' 체코 야구…한국 8강행 '경우의 수' 영향은 야구 -0001.11.30 380
29084 [WBC] 소방관·외판원·중개인 총출동 체코, 중국 꺾고 역사적 첫승 야구 -0001.11.30 366
29083 두산, 이승엽 감독 부임 후 첫 KBO팀과 연습경기서 승리 야구 -0001.11.30 344
29082 [게시판] 아프리카TV, 13일부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생중계 야구 -0001.11.30 358
29081 머랜트 빠진 NBA 멤피스, 커리 분전한 골든스테이트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61
29080 KBO팀과 첫 평가전 승리…두산 이승엽 감독 "투타 좋은 움직임"(종합) 야구 -0001.11.30 373
29079 '24초 계시기 오류' 프로농구 경기감독관 징계…심판진도 경고 농구&배구 -0001.11.30 377
29078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전광인, 발목 인대 파열…'회복에 3~4주' 농구&배구 -0001.11.30 355
29077 '숙취해소제' 속여 동료에게 마약 먹인 프로골퍼 집행유예 골프 -0001.11.30 623
29076 키움 안우진, 이승엽 두산 감독 앞에서 2이닝 무실점 위력투 야구 -0001.11.3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