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김용학 등 U-20 아시안컵 출전…3월 2일 오만과 1차전

강성진·김용학 등 U-20 아시안컵 출전…3월 2일 오만과 1차전

링크핫 0 531 -0001.11.30 00:00
2월 스페인 전지훈련 때 U-20 대표 선수들 모습
2월 스페인 전지훈련 때 U-20 대표 선수들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 나설 선수를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AFC U-20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 23명을 21일 발표했다.

FC서울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강성진을 필두로 K리그 선수가 1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학 선수는 4명이 포함됐다. 해외파로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뛰는 공격수 김용학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표팀 주장은 K리그1 강원FC 소속 미드필더 이승원이 맡는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AFC 아시안컵에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다. 4위 안에 들어야 U-20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우승국을 가리는데,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C조에서 경쟁한다.

3월 2일 오만, 5일 요르단, 8일 타지키스탄과 차례로 격돌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12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국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2018년 대회 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준우승했고, 이후 개최 예정이던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이전까진 짝수 해에 대회가 열렸으나 올해부터 홀수 해로 바뀌어 아시아 대회와 세계 대회가 같은 해에 개최된다.

이달 초 스페인 전지 훈련을 소화한 데 이어 20일까지 울산에서 훈련한 대표팀은 23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다음 날 오후 출국한다.

◇ 2023 AFC U-20 아시안컵 출전 선수 명단

▲ 골키퍼 = 김준홍(김천), 문현호(충남아산), 김정훈(고려대)

▲ 수비수 = 김지수(성남), 황인택, 박준영(이상 이랜드), 최석현(단국대), 배서준(대전), 박창우(전북), 이준재(경남), 조영광(서울)

▲ 미드필더 = 박현빈(인천), 김경환(대전), 이승원(강원), 김희승(대구), 강상윤(전북)

▲ 공격수 = 김용학(포르티모넨스), 배준호(대전), 이준상(성남), 강성진(서울), 이영준(김천), 문승민(전주대), 성진영(고려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085 스페인 법원, '성폭행 혐의' 축구스타 아우베스 보석 불허 축구 -0001.11.30 536
28084 "사퇴 종용했다"…광주FC 전 사무처장, 공무원 2명 고소 축구 -0001.11.30 536
28083 틱톡, K리그와 마케팅 파트너십 연장 계약 축구 -0001.11.30 510
28082 나폴리, 4경기 연속 무실점…그 중심엔 '철벽 수비' 김민재 축구 -0001.11.30 491
28081 '틱톡에서도 K리그 즐긴다'…마케팅 파트너십 연장 축구 -0001.11.30 493
28080 EPL 리즈 새 사령탑에 '이강인과 악연' 그라시아 감독 축구 -0001.11.30 488
28079 NBA 애틀랜타, 맥밀런 감독 해임…후임에 스나이더 등 거론 농구&배구 -0001.11.30 337
28078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취업비자 발급…23일 흥국생명전 데뷔 농구&배구 -0001.11.30 339
28077 아디다스 골프, LIV 소속 존슨·가르시아와 결별 골프 -0001.11.30 554
28076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전인지 "시즌 첫 대회 좋은 성적" 다짐 골프 -0001.11.30 541
28075 [대구소식] 대구농협, 튀르키예·시리아 구호 물품 지원 야구 -0001.11.30 384
28074 [WBC 캠프] WBC 세 번째 참가하는 로사도 코치 "한국은 위협적인 팀" 야구 -0001.11.30 383
28073 마차도·보하르츠 옆엔 김하성…MLB 샌디에이고 '핵심'과 구슬땀 야구 -0001.11.30 376
28072 키움 '2년차 잠수함' 노운현 "체인지업 첫 테스트…과정에 집중" 야구 -0001.11.30 387
28071 2골 앞서다 5실점…리버풀, UCL 16강서 레알 마드리드에 대패 축구 -0001.11.30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