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인쿠시, 아시아쿼터 선수 등록 완료…등번호는 1번

여자배구 인쿠시, 아시아쿼터 선수 등록 완료…등번호는 1번

링크핫 0 191 2025.12.19 03:23

비자·ITC 발급 이어 배구연맹 통해 공시…19일 GS전 출격 대기

여자배구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된 인쿠시
여자배구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된 인쿠시

[정관장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가 V리그 데뷔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정관장은 18일 인쿠시를 2025-2026 V리그에 출전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했다.

선수 등록을 마친 인쿠시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등번호는 1번을 달고 뛴다.

인쿠시는 지난 11일 몽골로 넘어가 프로배구 선수로 뛸 수 있는 예술흥행(E6) 비자를 받았고 전날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절차를 마쳤다.

그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홈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그는 홈경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충무체육관 인터뷰실에서 V리그에 데뷔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왼쪽)과 인쿠시
고희진 정관장 감독(왼쪽)과 인쿠시

[정관장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감독을 맡은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인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외인부대' 필승 원더독스의 주전 공격수로 주목받았던 그는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 선수인 위파위 시통이 지난 2월 무릎 수술 후 코트 복귀가 늦어지면서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정관장에 입단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김연경 감독과 인쿠시(오른쪽)

[인쿠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쿠시는 이선우와 박혜민, 곽선옥 등이 번갈아 나서는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서 정관장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063 대중형 골프장 새해 1월 그린피, 올해 10월보다 6∼7만원 저렴 골프 2025.12.25 166
63062 제임스·우즈·메시…변화를 앞둔 새해를 맞는 스포츠 스타들 축구 2025.12.25 157
63061 아스널, 승부차기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 꺾고 리그컵 4강행 축구 2025.12.25 143
63060 오타니 활약·돈치치 이적·매킬로이 우승…올해의 스포츠 뉴스 야구 2025.12.25 178
63059 'K리그2 강등' 대구FC, 포항 출신 장영복 단장 선임 축구 2025.12.24 154
63058 [부고] 윤학길(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2025.12.24 177
63057 프로배구 삼성화재, 5세트 9-14서 5연속 득점하고도 11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5.12.24 204
63056 프로배구 고졸 2년 차 윤하준, 김정호·에디 빈자리 모두 메웠다 농구&배구 2025.12.24 199
63055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5.12.24 205
63054 페레이라, 30세에 은퇴…LIV 골프서 3년간 170억원 벌어 골프 2025.12.24 173
63053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이사크, 발목 골절…"복귀 시점 미정" 축구 2025.12.24 161
63052 송성문 "마차도 빨리 만나고 싶어…스킨스는 어떤 공을 던질까" 야구 2025.12.24 176
63051 MLB 화이트삭스 입단한 무라카미 "WBC 출전, 문제없어" 야구 2025.12.24 177
63050 재정비 나선 MLB 메츠, 타격왕 출신 맥닐마저 트레이드 야구 2025.12.24 171
63049 축구협회, 애플라인드스포츠와 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 축구 2025.12.24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