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링크핫 0 581 -0001.11.30 00:00
고진영의 티샷.
고진영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7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랐다.

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빅3' 자리에 복귀한 고진영은 본격적인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을 벌일 태세다.

지난해 여름부터 손목 부상 여파로 부진에 빠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고진영은 6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재기했다.

고진영의 우승은 작년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 김효주(28),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10위에 포진했다.

5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신지애(35)는 12계단이나 뛰어 54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58 벼랑 끝 선 OK금융그룹 감독 "우리카드·한전 잡으면 희망 있다" 농구&배구 -0001.11.30 335
28957 [WBC] 구리야마 일본 감독 "목표는 우승…오타니 투타겸업이 팀 승리" 야구 -0001.11.30 385
28956 [WBC] '한화 출신' 소폴드 "김현수·최정 무섭지만 호주가 5-0 이긴다" 야구 -0001.11.30 382
28955 프로야구 한화, 스프링캠프 종료…"포지션 경쟁구도 확립했다" 야구 -0001.11.30 399
28954 삼성 오승환·한화 김서현, 연습경기서 나란히 1이닝 무실점 야구 -0001.11.30 363
28953 [WBC] 오타니, 한국전 대신 예상대로 중국전 선발 예고 야구 -0001.11.30 359
28952 [WBC] '강호' 네덜란드, 빅리거 앞세워 쿠바 꺾고 개막전 승리 야구 -0001.11.30 383
28951 쿠바 출신 SSG 외야수 에레디아 "나는 팀 위해 헌신하는 선수" 야구 -0001.11.30 370
28950 신인 이로운 "추신수 선배에게 직구 던지다 안타…재밌는 대결" 야구 -0001.11.30 392
28949 김원형 SSG 감독 "작년과 같은 모습, 올해도 보여드려야죠" 야구 -0001.11.30 376
28948 '여학생도 체육시간에 축구하도록'…女유로 챔피언 숙원 푼 영국 축구 -0001.11.30 472
28947 여자농구 6라운드 페이크 파울 5건…심성영 누적 5회 농구&배구 -0001.11.30 341
28946 NBA 레이커스, '총기 논란' 머랜트 빠진 멤피스 제압…PO 보인다 농구&배구 -0001.11.30 324
28945 [WBC] 이정후 조명한 MLB 홈페이지 "한국-호주전에 스카우트 집결" 야구 -0001.11.30 386
28944 [WBC] '한국전 선발 낙점' 호주 좌완 올로클린 "한국은 강팀"(종합) 야구 -0001.11.30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