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라운드 최우수선수

'개막전 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라운드 최우수선수

링크핫 0 512 -0001.11.30 00:00
포항 이호재
포항 이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이호재(23)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대구FC와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고 포항의 3-2 역전승을 이끈 이호재가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K리그2 성남FC 이기형 감독의 아들인 이호재는 26일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구와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32분 교체 선수로 출전, 후반 39분과 후반 45분에 연속 골을 터뜨렸다.

포항은 1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을 제패한 전북 현대가 맞붙어 울산이 2-1로 이긴 경기가 1라운드 베스트 매치가 됐다.

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에 레안드로(대전), 이호재(포항), 아사니(광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임상협(서울), 오베르단(포항), 주세종(대전), 김태환(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김주성(서울), 안톤(대전), 티모(광주), 골키퍼는 김경민(광주)이 개막 첫 주 베스트 11에 뽑혔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한 대전과 광주에서 1라운드 베스트 11을 3명씩 배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593 [프로농구 울산전적] LG 94-8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36
28592 [WBC 캠프] 이강철 감독 "타순 거의 나와…투수는 SSG전 치르고 결정" 야구 -0001.11.30 326
28591 [WBC 캠프] '한국대표' 에드먼 "일본 이기면 1년 동안 눗바 놀릴 수 있어" 야구 -0001.11.30 337
28590 [WBC 캠프] "못 들어갑니다"…철통 보안 속 야구대표팀 첫 '완전체' 훈련(종합) 야구 -0001.11.30 335
28589 프로농구 SK, EASL서 18점 차 딛고 베이 에어리어에 대역전승 농구&배구 -0001.11.30 352
28588 김효주·이정은, HSBC 첫날 4언더파 공동 3위…고진영 이븐파(종합) 골프 -0001.11.30 564
28587 [WBC 캠프] 김하성 "에드먼과 키스톤, 인정해주시니 더 잘해야죠" 야구 -0001.11.30 342
28586 [WBC 캠프] "못 들어갑니다"…철통 보안 속 야구대표팀 첫 '완전체' 훈련 야구 -0001.11.30 354
28585 'WBC 한일전 유력 선발' 다루빗슈, 연습경기서 타자 몸에 강속구 야구 -0001.11.30 352
28584 김효주·이정은, HSBC 첫날 4언더파 공동 3위…고진영 이븐파 골프 -0001.11.30 574
28583 중국 골프 스타 펑산산, 감량한 모습에 팬들도 '깜짝' 골프 -0001.11.30 611
28582 프로야구 NC, 중학교 야구팀에 2천500만원 상당 의류 기부 야구 -0001.11.30 364
28581 KBL 유망주 장혁준·이제원 미국 연수 마치고 귀국 농구&배구 -0001.11.30 383
28580 NBA 듀랜트, 피닉스 데뷔전서 23점 활약…필드골 성공률 67% 농구&배구 -0001.11.30 371
28579 7월 잠실서 '한국 vs 일본' 남자농구 평가전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