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링크핫 0 486 -0001.11.30 00:00

이달의 감독 텐하흐·선방은 데헤아…4경기 무패 맨유 '싹쓸이'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전문가 패널 및 EA스포츠 웹사이트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달의 선수 2월 수상자로 래시퍼드가 선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래시퍼드는 1월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 9월을 포함해서 이번 2022-2023시즌에만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한 시즌 세 차례 수상은 2017-2018시즌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같은 단일 시즌 최다 타이기록이다.

래시퍼드는 2019년 1월을 포함해 통산 수상은 총 4회로 늘렸다. 역대 개인 최다 수상 기록은 세르히오 아궤로(은퇴·전 맨체스터 시티)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보유한 7회다.

래시퍼드는 2월 EPL 4경기에서 총 5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무패(3승 1무) 행진을 이끌었다.

2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는 맹활약 덕에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베른트 레노(풀럼),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마노르 솔로몬(풀럼),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가져갔다.

래시퍼드는 "매우 기쁘다. 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팀 동료들 없이는 이 상을 받을 수 없었다. 팀과 함께 영광을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월 무패 행진을 달린 맨유는 이달의 선수뿐만 아니라 이달의 감독과 이달의 선방까지 리그 월간 시상을 싹쓸이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에 올랐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지난달 19일 레스터시티전에서 이헤아나초의 헤더에 몸을 날려 막는 장면으로 이달의 선방 주인공으로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226 [WBC] 첫 스텝에 완전히 꼬인 한국 야구…매 경기 '고구마 야구' 야구 -0001.11.30 394
29225 [WBC] 양의지·김현수, 선수협회 전·현직 회장의 아쉬운 플레이 야구 -0001.11.30 363
29224 김하성 홈런포 '쾅·쾅' 한국, 체코 꺾고 8강행 '실낱 희망'(종합) 야구 -0001.11.30 364
29223 [프로축구 서울전적] 울산 2-1 서울 축구 -0001.11.30 477
29222 '조나탄 2호골' K리그2 안양, '정재민 데뷔골' 안산과 무승부 축구 -0001.11.30 493
29221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산 1-1 안양 축구 -0001.11.30 448
29220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0-0 충남아산 축구 -0001.11.30 482
29219 [여자농구 PO 1차전 전적] BNK 66-56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36
29218 NBA 하부리그 이현중, 웨스트체스터 상대로 2점·4리바운드 농구&배구 -0001.11.30 371
29217 [WBC] 체코 상대로도 고전한 마운드…선발 역투 박세웅만 보였다 야구 -0001.11.30 367
29216 [WBC] 박건우, 톱타자 역할도 만점 "긴장하다가 하루가 끝난다" 야구 -0001.11.30 337
29215 [WBC] 이강철 감독 " 3실점 아쉽지만 일단 기다려보겠다" 야구 -0001.11.30 376
29214 김하성 홈런포 '쾅·쾅' 한국, 체코 꺾고 8강행 '실낱 희망' 야구 -0001.11.30 353
29213 [WBC] 침묵하던 김하성, 체코전 2홈런으로 빅리거 자존심 회복 야구 -0001.11.30 359
29212 [WBC] 베네수엘라, 호화멤버 대결서 도미니카공화국 완파(종합2보) 야구 -0001.11.3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