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부상' NBA 제임스, 최소 2주 이탈…레이커스 비상

'오른발 부상' NBA 제임스, 최소 2주 이탈…레이커스 비상

링크핫 0 366 -0001.11.30 00:00
르브론 제임스(왼쪽)
르브론 제임스(왼쪽)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39)가 최소 2주가량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레이커스는 2주 안에 제임스의 다친 오른발을 재검사할 예정이다. 그의 복귀 시점은 검진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달 27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대결에서 발을 다쳤다.

3쿼터 도중 통증을 느낀 듯했던 그는 4쿼터까지 소화하며 이날 36분 51초 동안 26득점 8리바운드를 올렸으나, 경기 뒤 눈에 띄게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임스는 지난달 올스타 휴식기 전에도 왼발과 발목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그의 공백은 레이커스에는 큰 악재다. 제임스는 39세의 나이에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올 시즌 평균 29.5득점, 8.4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레이커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2위(29승 32패)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인 10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0승 32패)와는 반 경기 차다.

정규리그가 아직 21경기 남아 있기는 하지만, 순위 경쟁이 한창인 만큼 제임스를 잃을 여유는 없다.

레이커스는 제임스 없이 이날 서부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하고, 뒤이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2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6일) 등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경쟁팀들과 맞붙는다.

올 시즌 제임스가 빠진 경기에서 5승 9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그가 복귀할 때까진 앤서니 데이비스와 디앤젤로 러셀 등에게 의존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612 창단 첫 경기 승리 이끈 충북청주 조르지, K리그2 1라운드 MVP 축구 -0001.11.30 510
28611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아들,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 축구 -0001.11.30 504
28610 배상문·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1R 공동 28위 골프 -0001.11.30 566
28609 세계 1위 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7언더파 선두 골프 -0001.11.30 562
28608 국가대표 출신 SK 치어리더 노혜린 "월드컵 출전 꿈 이룰래요" 농구&배구 -0001.11.30 320
28607 다저스 '대체 유격수' 로하스,팀 위해 WBC 베네수엘라 대표 포기 야구 -0001.11.30 338
28606 축구스타 메시의 장인 운영 마트에 총격…메시 언급 쪽지도 축구 -0001.11.30 478
28605 옐레나, 여자부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흥국생명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0
28604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01.11.30 326
28603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001.11.30 358
28602 4년 전 아픔 기억하는 SK '돌격대장' 김선형 "중국팀 이겨 좋다" 농구&배구 -0001.11.30 357
28601 강이슬 21점 10리바운드…여자농구 KB, 최종전서 BNK에 역전승 농구&배구 -0001.11.30 346
28600 옐레나, 여자부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흥국생명 선두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55
28599 '김용학 1골1도움'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판서 오만 완파 축구 -0001.11.30 486
28598 대학축구연맹, '공 돌리기'로 물의 빚은 연세대·경기대 징계 축구 -0001.11.30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