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청백전서 적시타…김인태는 결승타

두산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청백전서 적시타…김인태는 결승타

링크핫 0 346 -0001.11.30 00:00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30)가 자체 평가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로하스는 25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청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7회초에 박정수를 상대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두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뛴 호세 페르난데스와 작별하고, 로하스와 계약했다.

로하스는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우투좌타 선수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21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시즌 83경기 타율 0.188, 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584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 통산 535경기 타율 0.286, 92홈런, OPS 0.850을 올렸다.

로하스는 "이제 시즌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는 것 같아서 설렜다. 경기하는 내내 양 팀 선수들 에너지 덕에 즐거웠다"며 "청백전, 시범경기를 하면서 계속 타석에 서면 타격 타이밍이 맞아갈 것 같다.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백전에서 결승타 친 두산 김인태
청백전에서 결승타 친 두산 김인태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백팀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인태는 8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결승타를 쳤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한 김인태는 "지금은 타이밍 맞추는 데 최대한 집중하며 훈련하고 있다. 오늘 청백전도 이 부분에 집중했는데, 타이밍 좋아서 안타로 이어졌다"며 "이승엽 감독님, 코치님들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보완해가면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박신지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박신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날 청팀 선발로 등판한 박신지는 4이닝 5피안타 1실점 했고, 직구 최고 시속 147㎞를 찍었다.

베테랑 왼손 투수 장원준은 박신지에 이어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내줘 1실점 했다. 장원준의 최고 구속은 시속 139㎞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20 여자농구 하나원큐, 27일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팬 행사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62
28319 바티아, PGA 투어 대회서 하루에 두 번 '상의 탈의' 골프 -0001.11.30 571
28318 KIA 출신 브룩스, 샌디에이고 유니폼 입고 시범경기 승리 야구 -0001.11.30 360
28317 화려하게 K리그 등장한 대기만성 루빅손…울산서도 '성공 예감' 축구 -0001.11.30 523
28316 미국골프협회, 129년 역사상 첫 흑인 회장 선임 골프 -0001.11.30 581
28315 '이강철호 주전 2루수' 에드먼, MLB 시즌 첫 시범경기 무안타 야구 -0001.11.30 368
28314 물오른 이재성, 마인츠와 재계약 하나…"논의 진행 중" 축구 -0001.11.30 554
28313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해트트릭…최근 4경기 8골·2도움 활약 축구 -0001.11.30 489
28312 LA 눈보라 '나비효과'…KIA, 오키나와 캠프 하루 늦춰져 야구 -0001.11.30 377
28311 승점 차는 다시 '2'…EPL 아스널·맨시티, 나란히 승전고 축구 -0001.11.30 488
28310 율라인·구치,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001.11.30 549
28309 MLB 피치 클록 때문에…9회말 2사 만루 '자동 삼진' 끝내기 야구 -0001.11.30 379
28308 '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파나티나이코스와 0-0 무승부 축구 -0001.11.30 491
28307 안병훈, 혼다 클래식 3R 공동 6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001.11.30 538
28306 [WBC 캠프] 이정후의 MLB 맞춤형 타격폼, WBC에서 통할까 야구 -0001.11.3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