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서울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 FA로 영입

K리그2 전남, 서울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 FA로 영입

링크핫 0 506 -0001.11.30 00:00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조지훈 영입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조지훈 영입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 시즌 FC서울에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33)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를 거쳐 2011년 수원 삼성에 입단한 조지훈은 상무와 강원FC 등에서 뛰었고, 2021년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다시 K리그로 복귀해 서울에서 리그 5경기를 치렀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7경기 출전, 1골, 3도움이다.

전남 구단은 "키 191㎝, 몸무게 80㎏의 전천후 미드필더 조지훈은 높은 제공권과 날카로운 공수 전환 패스 능력으로 전남의 중원과 수비에 무게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훈은 "지난 시즌 전남의 모든 경기를 찾아봤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로 확신한다"며 "공수 전환하는 패스에 자신이 있다. 또 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전남이 경기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전남 경기를 보시는 팬분들이 조지훈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410 프로농구 SK 유소년팀, 동아시아 슈퍼리그 맞춰 일본 교류전 농구&배구 -0001.11.30 359
28409 '마지막 FA 야수' 권희동, 다시 NC로…1년 최대 1억2천500만원 야구 -0001.11.30 348
28408 한국축구 새 사령탑에 클린스만…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종합) 축구 -0001.11.30 525
28407 한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클린스만 전 독일 감독 축구 -0001.11.30 496
28406 여자배구 김희진, 오른쪽 무릎 수술…재활에 1년 소요 농구&배구 -0001.11.30 388
28405 [부고] 조수행(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씨 부친상 야구 -0001.11.30 364
28404 "올해 1부 승격 노린다"…경남FC 출정식, 내달 1일 홈 개막전 축구 -0001.11.30 549
28403 상무, LG 제압하고 프로농구 D리그 우승…허훈 MVP 농구&배구 -0001.11.30 369
28402 '고진감래·인생역전' 혼다 클래식…8년 만의 우승+신인 준우승(종합) 골프 -0001.11.30 548
28401 법원 "회원제→대중제 전환 골프장, 기존회원 지위 인정해야" 골프 -0001.11.30 528
28400 MLB 스즈키, 옆구리 부상으로 훈련 불참…일본 대표팀 악재 야구 -0001.11.30 346
열람중 K리그2 전남, 서울서 뛴 미드필더 조지훈 FA로 영입 축구 -0001.11.30 507
28398 제주 U-18팀, 5년 만에 문체부장관배 전국대회 정상 탈환 축구 -0001.11.30 535
28397 릴러드 71점 대폭발…NBA 포틀랜드, 휴스턴 완파 농구&배구 -0001.11.30 346
28396 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21승 이보미, 2023시즌 종료 후 은퇴 골프 -0001.11.30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