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유·C.팰리스, 선수들 난투극에 8천800만원 벌금

EPL 맨유·C.팰리스, 선수들 난투극에 8천800만원 벌금

링크핫 0 502 -0001.11.30 00:00
맨유-크리스털 팰리스 선수들의 신경전
맨유-크리스털 팰리스 선수들의 신경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크리스털 팰리스가 경기 도중 양 팀 선수들이 크게 신경전을 벌인 일로 약 8천8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집단으로 충돌한 맨유와 크리스털 팰리스 양 구단에 5만5천파운드(약 8천774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지난달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두 팀의 2022-2023 EPL 22라운드 경기에서 벌어졌다.

후반 21분께 크리스털 팰리스의 제프리 슐럽과 맨유 안토니의 신경전을 시작으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펼쳤는데, 이 과정에서 맨유의 카세미루는 상대 윌 휴스의 목을 잡아 퇴장당했다.

맨유 구단은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고 도발을 자제하도록 통제하는 데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를 부인했으나, FA는 크리스털 팰리스 역시 과실이 있다고 판단해 양 구단에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맨유는 현재 EPL 3위(승점 49), 크리스털 팰리스는 12위(승점 27)에 자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530 '신생' 충북청주 첫 승 이끈 최윤겸 감독 "더 자신감 얻을 것" 축구 -0001.11.30 464
28529 'K리그2 신입'의 엇갈린 출발…충북청주는 승전가·천안은 석패(종합) 축구 -0001.11.30 483
28528 '애제자' 반토안 응원하는 박항서 "더울 때 더 실력 발휘할 것" 축구 -0001.11.30 509
28527 프로농구 선두팀 인삼공사, EASL 첫 경기서 대만 푸본에 완승 농구&배구 -0001.11.30 386
28526 kt 일데폰소, KBL 데뷔 최다 14점…서동철 감독 "큰 도움 될 것" 농구&배구 -0001.11.30 390
28525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01.11.30 406
28524 '양효진·몬타뇨 41점 합작' 현대건설, 2연승…흥국생명 추격 농구&배구 -0001.11.30 412
28523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2-1 안산 축구 -0001.11.30 502
28522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충북청주 3-2 서울E 축구 -0001.11.30 484
28521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김천 2-1 충남아산 축구 -0001.11.30 533
28520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0001.11.30 408
28519 프로농구 6·7위 KCC·kt, 나란히 승리…1경기 차 6위 경쟁(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00
28518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01.11.30 395
28517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77-65 DB 농구&배구 -0001.11.30 405
28516 한선수의 현란한 토스…'선두' 대한항공, 한전 꺾고 3연승 행진 농구&배구 -0001.11.30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