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종합)

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종합)

링크핫 0 543 -0001.11.30 00:00
노승열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6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여서 '톱10'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

노승열이 PGA 투어 대회 10위 안에 든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7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카슨 영(미국)이 15언더파 201타로 2타 차 단독 2위다.

에차바리아와 영은 모두 이번 시즌 신인들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5월 PGA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또 2년간 PGA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4월 마스터스 출전권은 받을 수 없다.

지난해 푸에르토리코오픈 챔피언 라이언 브렘(미국)은 2부 투어 강등 직전에 우승해 2년간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따낸 바 있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0위, 강성훈(36)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878 MLB 터너, 얼굴에 투구 맞고 16바늘 봉합…"골절은 없어" 야구 -0001.11.30 292
28877 프로야구 한화, 팀 연봉 50% 상승…연봉킹은 '20억원' 구자욱 야구 -0001.11.30 290
28876 [WBC] 백업으로 쓰기 아까운 '슈퍼 서브' 김혜성·박건우·박해민 야구 -0001.11.30 296
28875 [WBC] 김혜성 쐐기솔로포 '쾅'…이강철호, 한신 꺾고 기분 좋은 도쿄행 야구 -0001.11.30 315
28874 [WBC] '3실책은 잊어라'…물 샐 틈 없는 이강철호 '꿈의 내야진' 완성 야구 -0001.11.30 314
28873 효성에프엠에스, KLPGA 박현경·김민별 등과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65
28872 KPGA, 비티알과 스폰서 협약 체결…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 부여 골프 -0001.11.30 558
28871 '6년 최대 152억' 양의지가 2023 고연봉자 순위에서 빠진 이유는 야구 -0001.11.30 308
28870 FIFA, '세계 여성의 날' 앞두고 2023 여자 월드컵 포스터 공개 축구 -0001.11.30 473
28869 '정상화 시급' 경남FC, 신임 대표이사 공모…13일까지 서류 접수 축구 -0001.11.30 452
28868 요키치 트리플더블급 활약…NBA 서부 선두 덴버 4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0001.11.30 358
28867 [게시판] 전창진 전주KCC 감독, 고려대에 1억원 기부 농구&배구 -0001.11.30 345
28866 MLB 수비시프트 사라지니 좌타자 펄펄…타율 약 2푼 상승 야구 -0001.11.30 308
28865 KLPGA 투어 10월 19일∼22일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개최 골프 -0001.11.30 562
28864 [WBC] 대표팀 소방수 고우석, 정밀검진 결과 "단순 근육통"(종합) 야구 -0001.11.30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