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라인·구치,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

율라인·구치,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

링크핫 0 515 -0001.11.30 00:00
피터 율라인
피터 율라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피터 율라인과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율라인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1·7천4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그 2023시즌 개막전(총상금 2천5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낸 율라인은 구치와 함께 공동 1위로 마지막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구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역시 5타를 줄였다.

율라인은 골프 브랜드 아쿠쉬네트 월리 율라인 전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없지만 DP 월드투어에서 1승, PGA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경력이 있다.

율라인과 공동 1위를 달리는 구치는 PGA 투어에서 2021년 RSM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2억7천만원)다.

테일러 구치(오른쪽)
테일러 구치(오른쪽)

[AP=연합뉴스]

찰스 하월 3세(미국)가 8언더파 134타로 1타 차 단독 3위,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나란히 6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LIV 골프의 간판격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들은 대니 리(뉴질랜드)가 이븐파 142타로 공동 18위, 케빈 나(미국)는 1오버파 143타로 공동 26위를 각각 기록했다.

김시환(미국)은 최하위인 48위(17오버파 159타)에 머물렀다. 최하위를 해도 상금이 12만 달러, 한국 돈으로 1억5천만원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율라인·구치,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001.11.30 516
28309 MLB 피치 클록 때문에…9회말 2사 만루 '자동 삼진' 끝내기 야구 -0001.11.30 372
28308 '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파나티나이코스와 0-0 무승부 축구 -0001.11.30 478
28307 안병훈, 혼다 클래식 3R 공동 6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001.11.30 506
28306 [WBC 캠프] 이정후의 MLB 맞춤형 타격폼, WBC에서 통할까 야구 -0001.11.30 357
28305 김민재 골대 강타+철벽 수비…나폴리, 1명 퇴장에도 8연승 행진 축구 -0001.11.30 502
28304 [WBC 캠프] '잠만보' 박세웅 "시차 적응? 하루면 돼…걱정 마세요" 야구 -0001.11.30 361
28303 [WBC 캠프] 호주전까지 남은 11일…컨디션 조절이 4강 명운 가른다 야구 -0001.11.30 366
28302 [WBC 캠프] 김하성-에드먼 백업 보내야 하나…무서운 김혜성-오지환 야구 -0001.11.30 351
28301 [WBC 캠프] 대표팀 '플래툰 타선' 윤곽…이정후 어느 타순서 칠까 야구 -0001.11.30 345
28300 [WBC 캠프] '고육책' 대표팀 청백전,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 묘수될까 야구 -0001.11.30 364
28299 피츠버그 배지환, 2023시즌 첫 시범경기서 1볼넷 1득점 야구 -0001.11.30 358
28298 이강인, 크로스 11번 올렸지만…마요르카, 에스파뇰에 1-2 패배 축구 -0001.11.30 515
28297 '6년 만의 복귀전' 황의조 "세계서 알아주는 K리그로 발전하길" 축구 -0001.11.30 482
28296 신진호 실수 낚아챈 '서울맨' 임상협 "김기동 감독님, 축하해줘" 축구 -0001.11.30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