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터너, 얼굴에 투구 맞고 16바늘 봉합…"골절은 없어"

MLB 터너, 얼굴에 투구 맞고 16바늘 봉합…"골절은 없어"

링크핫 0 285 -0001.11.30 00:00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는 터너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는 터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 둥지를 튼 저스틴 터너가 시범경기에서 얼굴에 투구를 맞고 다쳤다.

터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았다.

5회말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터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맷 매닝이 던진 직구를 맞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터너는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지혈하며 경기장을 걸어 나갔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내 코트니 터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6바늘을 꿰맸고 다친 부위가 많이 부었지만, 다행히 골절은 없다"고 검사 결과를 전했다.

보스턴 구단은 "터너는 뇌진탕 모니터링을 받고 있고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터너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9년간 몸담았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보스턴과 1년 1천500만달러에 계약했다.

한편 뉴욕 메츠의 좌완 투수 호세 킨타나는 왼쪽 갈비뼈에 미세한 피로 골절을 입었다.

그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콜롬비아 대표팀에서도 빠지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08 AC밀란전 앞둔 손흥민 "모든 것 바쳐야…선발 출전 여부는 몰라" 축구 -0001.11.30 430
28907 첼시, 안방서 도르트문트에 '뒤집기'…합계 2-1로 UCL 8강행 축구 -0001.11.30 431
28906 6년만에 돌아온 WBC에 유통업계도 들썩…주류 할인 행사 풍성 야구 -0001.11.30 311
28905 입국장에서도 '차두리' 언급한 클린스만…코치진 합류하나 축구 -0001.11.30 444
28904 PGA 출전 막힌 '디펜딩 챔피언' 스미스…"경기나 구경갈까" 골프 -0001.11.30 564
28903 '동행 시작' 클린스만 감독 입국…"아시안컵 우승 목표"(종합) 축구 -0001.11.30 427
28902 클린스만 감독 입국…한국 축구 대표팀과 동행 시작 축구 -0001.11.30 420
28901 [WBC] 일본, 마지막 평가전서 화력쇼…무라카미, 오릭스전 3점 홈런 야구 -0001.11.30 321
28900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01.11.30 334
28899 한국도로공사, 주전 세터 빠진 1위 흥국생명 완파하고 3위 탈환 농구&배구 -0001.11.30 349
28898 로슨 38점 14리바운드 맹활약…프로농구 캐롯, DB 잡고 2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36
28897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0001.11.30 340
28896 이승엽 두산 감독 "베테랑의 훈련 열정…물 흐르듯 잘 흘러왔다" 야구 -0001.11.30 349
28895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01.11.30 351
28894 [프로농구 원주전적] 캐롯 96-91 DB 농구&배구 -0001.11.3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