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시급' 경남FC, 신임 대표이사 공모…13일까지 서류 접수

'정상화 시급' 경남FC, 신임 대표이사 공모…13일까지 서류 접수

링크핫 0 451 -0001.11.30 00:00
경남FC 구단 엠블럼.
경남FC 구단 엠블럼.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7일 구단 업무를 총괄할 신임 대표이사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단 홈페이지(www.gyeongnamfc.com)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거나 구단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남은 "애초 17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하기로 했으나 구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지원 자격은 ▲ 시·도민구단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자 ▲ 경영 또는 스포츠 분야 학위를 소지하고 관련 분야에서 임원으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 기업 또는 프로구단의 임원으로 5년 이상 경력자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 관련 단체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구단은 서류 심사 합격자를 오는 16일 발표하고, 면접 심사를 20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경남은 지난해 구단 내부에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사례가 불거져 가해자가 징계받고, 연간 100억원 안팎의 도비를 지원하는 경남도의 특정감사에서 직원들의 비위가 여러 건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경남도는 1월 말 경남 구단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혁신안을 발표했다.

해결해야 할 현안은 산적해 있는데도 경남은 지난 1월 박진관 전 대표이사의 임기가 종료된 뒤 적임자를 찾지 못해 대표이사가 공석인 상태로 2023시즌 개막을 맞았다.

경남은 현재 2연승으로 K리그2 선두에 올라 있다.

대표이사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68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0001.11.30 311
28967 김선형 33점 폭발…최준용·최성원 빠진 프로농구 SK, kt에 신승 농구&배구 -0001.11.30 335
2896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001.11.30 320
28965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94-91 kt 농구&배구 -0001.11.30 342
28964 우리카드, 주전 세터 빠진 OK금융그룹 꺾고 '봄 배구' 확정 농구&배구 -0001.11.30 347
28963 [WBC] 운명의 호주전 선발 중책 맡은 KBO '대표 땅꾼' 고영표 야구 -0001.11.30 354
28962 '2월 3골 2도움' 이재성, 분데스리가 '2월의 선수' 후보 선정 축구 -0001.11.30 435
28961 [WBC] 중국전 투타 겸업 오타니 "컨디션 최상…100% 쏟을 준비 완료"(종합) 야구 -0001.11.30 362
28960 차두리, 클린스만 사단 합류할 듯…올해 P급 강습 포기 축구 -0001.11.30 426
28959 EASL 못 뛴 프로농구 SK 최준용, 통증에 3경기 더 결장 농구&배구 -0001.11.30 361
28958 벼랑 끝 선 OK금융그룹 감독 "우리카드·한전 잡으면 희망 있다" 농구&배구 -0001.11.30 324
28957 [WBC] 구리야마 일본 감독 "목표는 우승…오타니 투타겸업이 팀 승리" 야구 -0001.11.30 353
28956 [WBC] '한화 출신' 소폴드 "김현수·최정 무섭지만 호주가 5-0 이긴다" 야구 -0001.11.30 349
28955 프로야구 한화, 스프링캠프 종료…"포지션 경쟁구도 확립했다" 야구 -0001.11.30 359
28954 삼성 오승환·한화 김서현, 연습경기서 나란히 1이닝 무실점 야구 -0001.11.30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