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0분' 셀틱, 하츠에 3-1 역전승…리그 8연승·선두 독주

'오현규 20분' 셀틱, 하츠에 3-1 역전승…리그 8연승·선두 독주

링크핫 0 485 -0001.11.30 00:00
오현규(왼쪽) 경기 모습
오현규(왼쪽) 경기 모습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오현규가 교체로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 8연승과 함께 선두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셀틱은 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츠에 3-1로 역전승했다.

리그에서 8경기 연승을 포함해 21경기 연속 무패(20승 1무)를 달린 셀틱은 흔들림 없이 1위(승점 79·26승 1무 1패)를 유지했다. 2위 레인저스(승점 70·22승 4무 2패)와 승점 차는 9다.

승점 45(13승 6무 9패)를 기록 중인 하츠는 상위 2개 팀과 격차가 더 벌어진 채 3위에 머물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이날 후반 25분 일본의 후루하시 고교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5일 세인트 미렌전에서 스코틀랜드 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그는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하츠 조쉬 기넬리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셀틱은 후루하시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전반 25분 후루하시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마에다 다이젠이 골 지역으로 달려들어 마무리했다.

1-1로 균형을 맞춘 셀틱은 후반에는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후반 15분엔 에런 무이가 찔러준 패스를 후루하시가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슛으로 연결해 직접 결승골을 책임졌다.

이어 셀틱은 후반 39분 세아드 학사바노비치의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한 골을 더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118 '도쿄 수모' 한국야구, 일본에 참패…WBC 3연속 1R 탈락 위기 야구 -0001.11.30 357
29117 [WBC] 고개 숙인 태극전사…이정후마저 분노한 눈빛으로 빠져나가 야구 -0001.11.30 357
29116 황인범,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2월의 선수'로 우뚝 축구 -0001.11.30 467
29115 대한항공 한선수·정지석 "들뜨지 않겠다…한 경기씩 천천히" 농구&배구 -0001.11.30 309
29114 프로농구 삼성 모스 "'정말 쉬어' 지시 없으면 나는 연습해" 농구&배구 -0001.11.30 327
29113 틸리카이넨 감독 "챔프전 전략은 비밀…행동으로 보여주겠다" 농구&배구 -0001.11.30 334
29112 EASL 우승팀 잡은 '꼴찌' 삼성…은희석 감독 "변했단 평가 원해" 농구&배구 -0001.11.30 319
29111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001.11.30 346
29110 남자배구 대한항공,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제패…챔피언전 직행(종합3보) 농구&배구 -0001.11.30 333
29109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001.11.30 364
29108 [WBC] 박건우 6회 추격의 1점 홈런…한일전에서 국제대회 데뷔포 야구 -0001.11.30 353
29107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001.11.30 330
29106 프로농구 SK, 16점 차 뒤집고 역전승…현대모비스 꺾고 3위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352
29105 대한항공 독주시대…남자 배구서 8년 만에 정규리그 3연패 재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9
29104 남자배구 대한항공,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제패…챔피언전 직행(종합2보) 농구&배구 -0001.11.30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