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청백전서 적시타…김인태는 결승타

두산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청백전서 적시타…김인태는 결승타

링크핫 0 333 -0001.11.30 00:00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로하스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30)가 자체 평가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로하스는 25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청팀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7회초에 박정수를 상대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두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뛴 호세 페르난데스와 작별하고, 로하스와 계약했다.

로하스는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우투좌타 선수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21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시즌 83경기 타율 0.188, 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584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 통산 535경기 타율 0.286, 92홈런, OPS 0.850을 올렸다.

로하스는 "이제 시즌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는 것 같아서 설렜다. 경기하는 내내 양 팀 선수들 에너지 덕에 즐거웠다"며 "청백전, 시범경기를 하면서 계속 타석에 서면 타격 타이밍이 맞아갈 것 같다.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청백전에서 결승타 친 두산 김인태
청백전에서 결승타 친 두산 김인태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백팀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인태는 8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결승타를 쳤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한 김인태는 "지금은 타이밍 맞추는 데 최대한 집중하며 훈련하고 있다. 오늘 청백전도 이 부분에 집중했는데, 타이밍 좋아서 안타로 이어졌다"며 "이승엽 감독님, 코치님들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보완해가면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박신지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박신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날 청팀 선발로 등판한 박신지는 4이닝 5피안타 1실점 했고, 직구 최고 시속 147㎞를 찍었다.

베테랑 왼손 투수 장원준은 박신지에 이어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내줘 1실점 했다. 장원준의 최고 구속은 시속 139㎞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55 대전 캡틴 주세종 "개막 승리 기분 좋지만, 우리 목표는 '잔류'" 축구 -0001.11.30 475
28354 '김소니아 33점 16리바운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3위 농구&배구 -0001.11.30 325
28353 '축구특별시'가 돌아왔다…대전 K리그1 복귀전에 관중 1만8천명(종합) 축구 -0001.11.30 497
28352 '1부 복귀전 승리' 대전 이민성 감독 "2년 전 팬들 눈물 닦았다" 축구 -0001.11.30 483
28351 프로축구 광주·대전, 사상 첫 K리그1 승격팀 개막전 전승 합작 축구 -0001.11.30 490
2835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24
28349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7-73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92
28348 흥국생명 패배 처음 경험한 아본단자 감독 "적응하는 과정" 농구&배구 -0001.11.30 367
28347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GS칼텍스는 흥국생명 잡고 3연패 탈출(종합2보) 농구&배구 -0001.11.30 343
28346 K리그1 개막 라운드에 10만 관중…승강제 도입 후 최다 축구 -0001.11.30 463
28345 프로축구 대전, 8년 만의 1부 복귀전서 강원에 2-0 완승(종합2보) 축구 -0001.11.30 465
28344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2-0 강원 축구 -0001.11.30 546
28343 '축구특별시'가 돌아왔다…대전 K리그1 복귀전에 관중 1만8천명 축구 -0001.11.30 497
283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19
28341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GS칼텍스는 흥국생명 잡고 3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