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 풀럼과 1-1…EPL 2경기 무승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 풀럼과 1-1…EPL 2경기 무승

링크핫 0 529 -0001.11.30 00:00
울버햄프턴 파블로 사라비아(21번)가 풀럼전에서 슈팅하는 장면.
울버햄프턴 파블로 사라비아(21번)가 풀럼전에서 슈팅하는 장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희찬(27)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2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19일 본머스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졌던 울버햄프턴은 2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시즌 6승 6무 12패로 승점 24를 기록, 리그 20개 팀 중 15위를 유지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23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마테우스 누느스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 있던 라울 히메네스가 머리로 떨어뜨려 주자 파블로 사라비아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뛰다 지난달 울버햄프턴으로 이적한 윙어 사라비아가 EPL 5경기 출전 만에 기록한 첫 골이었다.

그러나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울버햄프턴은 후반 19분 풀럼의 마노르 솔로몬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솔로몬이 페널티지역까지 드리블하다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그대로 울버햄프턴 골문 구석에 꽂혔다.

포지션 경쟁자 사라비아가 골 맛을 본 가운데 황희찬은 재활에 전념 중이다.

황희찬은 5일 리버풀과의 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교체된 이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부상 이후 울버햄프턴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이 회복하는 데 4∼5주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55 대전 캡틴 주세종 "개막 승리 기분 좋지만, 우리 목표는 '잔류'" 축구 -0001.11.30 475
28354 '김소니아 33점 16리바운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3위 농구&배구 -0001.11.30 325
28353 '축구특별시'가 돌아왔다…대전 K리그1 복귀전에 관중 1만8천명(종합) 축구 -0001.11.30 499
28352 '1부 복귀전 승리' 대전 이민성 감독 "2년 전 팬들 눈물 닦았다" 축구 -0001.11.30 484
28351 프로축구 광주·대전, 사상 첫 K리그1 승격팀 개막전 전승 합작 축구 -0001.11.30 491
28350 [여자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25
28349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7-73 삼성생명 농구&배구 -0001.11.30 393
28348 흥국생명 패배 처음 경험한 아본단자 감독 "적응하는 과정" 농구&배구 -0001.11.30 367
28347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GS칼텍스는 흥국생명 잡고 3연패 탈출(종합2보) 농구&배구 -0001.11.30 343
28346 K리그1 개막 라운드에 10만 관중…승강제 도입 후 최다 축구 -0001.11.30 463
28345 프로축구 대전, 8년 만의 1부 복귀전서 강원에 2-0 완승(종합2보) 축구 -0001.11.30 466
28344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2-0 강원 축구 -0001.11.30 546
28343 '축구특별시'가 돌아왔다…대전 K리그1 복귀전에 관중 1만8천명 축구 -0001.11.30 497
28342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319
28341 한국전력, 삼성화재 제압…GS칼텍스는 흥국생명 잡고 3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