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프 스타 펑산산, 감량한 모습에 팬들도 '깜짝'

중국 골프 스타 펑산산, 감량한 모습에 팬들도 '깜짝'

링크핫 0 572 -0001.11.30 00:00
펑산산의 최근 모습.
펑산산의 최근 모습.

[펑산산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거둔 펑산산(34·중국)이 최근 체중을 많이 뺀 모습을 공개했다.

펑산산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재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려놨다.

지난해 8월 은퇴한 펑산산은 이번 대회에 선수로 출전하지는 않지만 개막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 초대받았다.

2022년 9월 골프다이제스트 표지모델로 나온 펑산산.
2022년 9월 골프다이제스트 표지모델로 나온 펑산산.

[펑산산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펑산산은 공개한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에 다시 와서 LPGA 투어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에 선수로 온 것은 아니지만 대회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00개 넘게 달린 댓글은 대부분 "못 알아볼 뻔했다"거나 "다시 선수로 복귀해도 좋겠다"는 등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펑산산의 모습에 놀라워하는 내용이다.

왼쪽부터 제시카 코다, 미셸 위 웨스트, 펑산산, 넬리 코다.
왼쪽부터 제시카 코다, 미셸 위 웨스트, 펑산산, 넬리 코다.

[펑산산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펑산산은 2012년 메이저 대회인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 2017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등을 기록한 세계 정상급 선수였다.

중국 여자 골프를 사실상 개척한 선수로 '중국 여자 골프의 박세리'로 불리기도 했다.

현역 시절 훈련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보다는 타고난 재능에 의존한다는 평을 들었으며, 여느 선수들에 비해 체격이 큰 편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625 한국과 재대결 앞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노장 뺀 새 명단 발표 축구 -0001.11.30 459
28624 올 시즌부터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영상, 전광판에 실시간 전달 야구 -0001.11.30 294
28623 프로야구 10개 구단, 3년 만의 국외 훈련 마치고 속속 귀국 야구 -0001.11.30 279
28622 2월 1경기만 지휘했는데…토트넘 콘테, EPL '이달의 감독' 후보 축구 -0001.11.30 464
28621 손흥민, 리그 경기서도 선발 복귀할까…5일 울버햄프턴과 대결 축구 -0001.11.30 485
28620 '손흥민에 인종차별' 첼시팬, 3년간 축구 '직관' 금지 처분 축구 -0001.11.30 462
28619 캠프 마친 키움 홍원기 감독 "장재영 기량 증가 눈에 띄어" 야구 -0001.11.30 295
28618 [WBC 캠프] 연습경기 못 나서는 김하성·에드먼, 라이브 배팅 소화 야구 -0001.11.30 298
28617 伊해안 난민선 침몰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싱글맘도 희생 축구 -0001.11.30 481
28616 세계 1위 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7언더파 선두(종합) 골프 -0001.11.30 538
28615 골프연습장협회, 30일과 4월 6일 골프지도자 선발전 골프 -0001.11.30 549
28614 전세기로 입국한 '귀한 몸' 오타니, 이번엔 헬기로 캠프 합류 야구 -0001.11.30 287
28613 '밀리탕 자책골' 바르셀로나, 국왕컵서 레알 마드리드 1-0 제압 축구 -0001.11.30 495
28612 창단 첫 경기 승리 이끈 충북청주 조르지, K리그2 1라운드 MVP 축구 -0001.11.30 494
28611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아들,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 축구 -0001.11.30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