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배지환, 시범경기 2타수 무안타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배지환, 시범경기 2타수 무안타

링크핫 0 322 -0001.11.30 00:00
빅리거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합류한 배지환
빅리거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합류한 배지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초청 선수가 아닌 '메이저리그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해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이날까지 배지환의 올 시즌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이다.

배지환은 6회초 수비 때 2루수로 들어서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6회말 2사 1루에서는 타석에도 섰다.

배지환은 필라델피아 오른손 투수 빌리 설리번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접전을 벌이며 시속 152㎞ 싱커를 받아쳐 타구 속도 시속 161㎞짜리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배지환은 8회말에는 타일러 매케이의 싱커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7-9로 패했다.

비시즌에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은 최지만은 피츠버그 구단이 마련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아직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475 KGC인삼공사, 151분 혈투 끝에 '천적' 도로공사 제압…3위 수성 농구&배구 -0001.11.30 315
28474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0001.11.30 333
28473 '동희 브라더스' 나란히 2안타…롯데 연습경기서 삼성 제압 야구 -0001.11.30 332
28472 '부활 조짐' 고진영 "성적 생각하기보단 자유롭게 플레이" 골프 -0001.11.30 483
28471 FIFA 어워드서 벨링엄 뽑은 뮐러 "메시는 많이 받았으니까" 축구 -0001.11.30 522
28470 후보 61명 중 왜 클린스만인가…물음표는 더 커졌다 축구 -0001.11.30 550
28469 뮐러 위원장 "클린스만, 첫 협상 대상…한국 생활에 긍정적"(종합) 축구 -0001.11.30 536
28468 PO 막차 노리는 프로농구 DB, 데이비스로 외국 선수 교체 농구&배구 -0001.11.30 324
28467 KPGA 방송 중계권 우선협상 대상자에 이노션·SBS미디어넷 선정 골프 -0001.11.30 524
28466 발 묶였던 이강철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3월 1일 오후 귀국 야구 -0001.11.30 321
28465 '다저스 주전 유격수' 럭스, 시범경기 주루플레이 중 무릎 부상 야구 -0001.11.30 340
28464 키움 장재영, 네덜란드전 투수로 1이닝 무실점·타자로 1타점 야구 -0001.11.30 316
28463 8월 개막 농구 월드컵 32개 참가국 확정…한국은 본선행 좌절 농구&배구 -0001.11.30 359
28462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 조성 속도낸다 야구 -0001.11.30 322
28461 뮐러 위원장 "클린스만, 첫 협상 대상…한국 생활에 긍정적" 축구 -0001.11.30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