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종합)

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종합)

링크핫 0 519 -0001.11.30 00:00
노승열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6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여서 '톱10'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

노승열이 PGA 투어 대회 10위 안에 든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7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대회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카슨 영(미국)이 15언더파 201타로 2타 차 단독 2위다.

에차바리아와 영은 모두 이번 시즌 신인들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5월 PGA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또 2년간 PGA 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4월 마스터스 출전권은 받을 수 없다.

지난해 푸에르토리코오픈 챔피언 라이언 브렘(미국)은 2부 투어 강등 직전에 우승해 2년간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따낸 바 있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0위, 강성훈(36)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66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845 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 창단 골프 -0001.11.30 501
28844 프롬바이오, KLPGA 임희정과 후원 협약 골프 -0001.11.30 526
28843 [WBC] MLB닷컴 선정 역대 최고 경기는 2009년 한국·일본 결승전 야구 -0001.11.30 280
28842 [WBC 개막] ②긁어모은 '땅꾼' 총출동…호주 잡으면 '꿈의 4강' 보인다 야구 -0001.11.30 289
28841 [WBC 개막] ①'봄의 고전'…6년 만에 돌아온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 야구 -0001.11.30 291
28840 SSG닷컴, 야구 시즌 앞두고 SSG랜더스 공식 브랜드관 개설 야구 -0001.11.30 300
28839 계속 뛰는 37세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유로2024 예선 명단 승선 축구 -0001.11.30 458
28838 1년 만에 우승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골프 -0001.11.30 541
28837 막 내리는 PGA투어 매치플레이 대회…내년 일정에서 제외 골프 -0001.11.30 526
28836 [WBC 개막] ③MLB MVP부터 소방관까지…대회를 빛낼 다양한 선수들 야구 -0001.11.30 286
28835 '발목 부상' 네이마르, 결국 수술대로…"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축구 -0001.11.30 420
28834 칠레서 축구 경기 중 팬들간 격렬한 몸싸움…총성까지 울려 축구 -0001.11.30 468
28833 [WBC] "결과 내야 하는 대회"…바꾼 타격폼 머리에서 지운 이정후 야구 -0001.11.30 330
28832 [WBC] 최정 선발 복귀…이강철호 최종 평가전 베스트 라인업 가동 야구 -0001.11.30 311
28831 더 풍성한 기록 낳을 여자농구 PO…최초·최다·최고령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