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 가정폭력 혐의 클레빈저 조사 종결…징계 않기로

MLB 사무국, 가정폭력 혐의 클레빈저 조사 종결…징계 않기로

링크핫 0 340 -0001.11.30 00:00
마이크 클레빈저
마이크 클레빈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3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가정폭력 혐의에서 벗어나 징계를 피했다.

MLB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클레빈저와 고소인 외에도 관계자를 15명 넘게 인터뷰하고 수천 건의 전자 통신기록 등을 검토했다"며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클레빈저는 MLB 노사 단체협약에 따라 설립된 공동치료위원회에서 검사를 받고 그에 따른 권고사항을 따르기로 했다.

클레빈저는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했고 잘 마무리돼서 기쁘다"며 "시카고 구단과 동료들을 비롯해 나를 믿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그의 아내인 올리비아 파인스테드는 SNS를 통해 클레빈저가 오래전부터 자신을 폭행하고 아이를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화이트삭스는 지난해 12월 클레빈저와 1년 8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2024시즌 상호 옵션 1천200만달러에 바이아웃 800만달러도 포함됐다.

클레빈저는 통산 6시즌 동안 128경기에서 51승 30패 평균자책점 3.39, 탈삼진 694개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860 프로축구 2R 평균관중 1만3천572명…코로나19 이전보다 11% 증가 축구 -0001.11.30 415
28859 클린스만, 내일 입국…북중미 월드컵 향해 다시 뛰는 한국 축구 축구 -0001.11.30 419
28858 KLPGA 투어 유효주, 두산건설과 2년간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520
28857 포항환경운동연합 "해파랑골프장 조성 사업 철회해야" 골프 -0001.11.30 540
28856 비거리 102m 타구도 범타…최지만, 양키스전 3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260
28855 롯데 스프링캠프 MVP는 신인 외야수 김민석·3년 차 투수 김진욱 야구 -0001.11.30 273
28854 KBO, WBC 중계 고려해 시범경기 시간 조정…저녁 경기도 편성 야구 -0001.11.30 263
28853 [WBC] 네덜란드 간판 내야수 보하르츠 "결승서 뛰고 싶다" 야구 -0001.11.30 259
28852 [WBC] 젓가락질도 잘하는 에드먼 "언제 '네', 언제 '응'하나요" 야구 -0001.11.30 274
28851 '수원FC전 선제골' 포항 고영준, K리그1 2라운드 MVP 축구 -0001.11.30 439
28850 SNS로 총 꺼낸 장면 생중계한 NBA 머랜트, 현지 경찰도 조사 농구&배구 -0001.11.30 327
28849 일본 로얄콜렉션, 한국 진출…우드 시리즈 출시 골프 -0001.11.30 533
28848 더 큰 무대서 다시 격돌하는 '빅3'…김시우는 '어게인 2017' 골프 -0001.11.30 504
28847 [WBC]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목 근육통' 고우석…병원 검진 예정 야구 -0001.11.30 271
28846 '사우디 후원설'에 女축구 월드컵 개최국 "우리 비전과 안 맞아" 축구 -0001.11.30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