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링크핫 0 461 -0001.11.30 00:00

이달의 감독 텐하흐·선방은 데헤아…4경기 무패 맨유 '싹쓸이'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전문가 패널 및 EA스포츠 웹사이트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달의 선수 2월 수상자로 래시퍼드가 선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래시퍼드는 1월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 9월을 포함해서 이번 2022-2023시즌에만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한 시즌 세 차례 수상은 2017-2018시즌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같은 단일 시즌 최다 타이기록이다.

래시퍼드는 2019년 1월을 포함해 통산 수상은 총 4회로 늘렸다. 역대 개인 최다 수상 기록은 세르히오 아궤로(은퇴·전 맨체스터 시티)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보유한 7회다.

래시퍼드는 2월 EPL 4경기에서 총 5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무패(3승 1무) 행진을 이끌었다.

2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는 맹활약 덕에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베른트 레노(풀럼),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마노르 솔로몬(풀럼),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가져갔다.

래시퍼드는 "매우 기쁘다. 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팀 동료들 없이는 이 상을 받을 수 없었다. 팀과 함께 영광을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월 무패 행진을 달린 맨유는 이달의 선수뿐만 아니라 이달의 감독과 이달의 선방까지 리그 월간 시상을 싹쓸이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에 올랐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지난달 19일 레스터시티전에서 이헤아나초의 헤더에 몸을 날려 막는 장면으로 이달의 선방 주인공으로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253 GS칼텍스, IBK기업은행에 역전패…두 팀 모두 봄배구 무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2
29252 프로농구 SK, 14점 차 뒤집고 인삼공사와 리턴 매치서 '설욕'(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69
29251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56
29250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51
29249 [프로농구 원주전적] 현대모비스 84-66 DB 농구&배구 -0001.11.30 370
29248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79
2924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축구 -0001.11.30 415
29246 '프로 3년차 김선호 첫골' 부천 2연승…K리그 신입 천안은 3연패(종합) 축구 -0001.11.30 438
29245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부천 3-0 천안 축구 -0001.11.30 421
29244 클린스만 감독 "첫 대표팀 구성, 카타르 월드컵 멤버 중심으로" 축구 -0001.11.30 436
29243 프로농구 SK, 세 경기 연속 10점 차 이상 뒤집고 '역전 쇼' 농구&배구 -0001.11.30 364
29242 SK 김선형, 프로농구 데뷔 11년 만에 첫 테크니컬 파울 농구&배구 -0001.11.30 358
29241 [WBC] 중국전 선발에 삼성 원태인…기적 만들 수 있을까 야구 -0001.11.30 330
29240 [WBC] 이정후, 여전한 한일전 패배 충격 "야구 인생 끝까지 생각날 듯" 야구 -0001.11.30 331
29239 [WBC] 하딤 체코 감독 "내일은 승리 감독 인터뷰하러 오고 싶다" 야구 -0001.11.30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