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마친 이승엽 두산 감독 "흘린 땀이 몇 배 가치로 돌아오길"

캠프 마친 이승엽 두산 감독 "흘린 땀이 몇 배 가치로 돌아오길"

링크핫 0 304 -0001.11.30 00:00
이승엽 감독과 두산 선수단
이승엽 감독과 두산 선수단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이승엽 감독 부임 후 처음 치른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쳤다.

두산은 6일 "지난 1월 29일 호주 시드니로 출발해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34일 동안 담금질했다. 체력과 기술훈련으로 몸을 만들었으며 5차례 실전(호주 올스타 1경기·청백전 4경기)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고 호주 스프링캠프를 돌아봤다.

이승엽 감독은 "좋은 날씨와 환경 덕에 최대치의 훈련을 했다. 100% 만족이란 없겠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하고 가는 느낌"이라며 "누구 하나를 꼽기 어려울 만큼 모두가 열심히 훈련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흘린 구슬땀이 정규시즌 몇 배의 가치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 선수단은 7일 오후에 귀국한다.

8일 하루 휴식한 뒤 9일 잠실구장에서 훈련하고, 10일 고척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연다. 13일부터는 KBO 시범경기를 치른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
두산 베어스 선수단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940 도르트문트 벨링엄, UCL 탈락 결정타 된 PK 판정에 "말도 안 돼" 축구 -0001.11.30 449
28939 프로야구 KIA, 미국∼일본 전훈 마치고 9일 귀국 야구 -0001.11.30 303
28938 [WBC] 오사카돔에서 예방주사 맞은 이강철호…도쿄돔 적응 '이상 무' 야구 -0001.11.30 292
28937 LG, 2023년 캐치프레이즈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야구 -0001.11.30 293
28936 [WBC] 美전문가 11명 중 6명 "한국 4강 진출"…우승+MVP구창모 예측도 야구 -0001.11.30 305
28935 조원태 KOVO 총재 3연임 확정…여자부 보수총액 30억원으로 증액 농구&배구 -0001.11.30 292
28934 [골프소식] 최경주 재단 꿈나무 증서 수여식 골프 -0001.11.30 501
28933 [WBC] 호주 '장신 좌완' 올로클린, 한국전 선발 투수 예고 야구 -0001.11.30 293
28932 [WBC] '첫판 징크스' 깨야 4강 간다…"준비대로 안 돼도 호주전 필승" 야구 -0001.11.30 306
28931 [WBC] 국제대회마다 등장했던 욱일기…한일전서 또 나오나 야구 -0001.11.30 307
28930 [WBC] '주사위 던진' 이강철 감독 "도쿄를 벗어나 마이애미로 가겠다" 야구 -0001.11.30 312
28929 [WBC] 김기태 타격코치, 건강 악화로 귀국…심재학 코치가 대행 야구 -0001.11.30 303
28928 두산 주장 허경민 "과거의 나를 뛰어넘어야…예상 넘어선 시즌" 야구 -0001.11.30 309
28927 [영상] 한국 땅 밟은 클린스만 감독 "아시안컵 우승 목표" 축구 -0001.11.30 428
28926 김민재 "'벽'이란 별명 가장 듣기 좋아…목표는 세리에A 우승" 축구 -0001.11.30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