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톱10…호그 챔피언십 7위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톱10…호그 챔피언십 7위

링크핫 0 586 -0001.11.30 00:00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가 이번 시즌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처음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7위(10언더파 203타)에 올랐다.

올해 PGA투어 대회 출전에 더 주력하는 최경주에게 PGA투어 챔피언스는 이번이 시즌 네 번째 대회다.

앞서 치른 3개 대회에서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최경주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어니 엘스(남아공)에게 돌아갔다.

엘스는 6언더파 65타를 때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통산 3번째 우승을 따냈다.

4타를 줄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 1언더파를 친 더그 배런(미국)이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3언더파 68타를 친 양용은은 공동 31위(6언더파 207타)로 순위가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33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 2계단 하락…북한은 집계서 빠져 축구 -0001.11.30 531
30032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임기목·원태랑·김민승 영입 축구 -0001.11.30 511
30031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골프 -0001.11.30 656
30030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야구 -0001.11.30 410
30029 주장 완장 차고 멀티 골…음바페 펄펄 난 프랑스, 네덜란드 대파 축구 -0001.11.30 491
30028 나겔스만 경질한 뮌헨, 투헬 감독 선임…2025년 6월까지 축구 -0001.11.30 521
30027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 골프 -0001.11.30 658
30026 미국 언론 "야구에 미친 한국, WBC서 더 잘할 수 있다" 야구 -0001.11.30 399
30025 데뷔전 '절반의 만족' 클린스만호, 수비 보완은 이번에도 숙제 축구 -0001.11.30 539
30024 한국전력 PO 첫판 졌지만…'미래 에이스' 임성진은 또 성장 농구&배구 -0001.11.30 317
30023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골프 -0001.11.30 564
30022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82
30021 클린스만호 데뷔전 2실점에…김민재 "수비수는 무실점 경기해야" 축구 -0001.11.30 490
30020 교체로 기회 잡은 오현규 "클린스만 감독님, 욕심내라고 하셔" 축구 -0001.11.30 498
30019 '클린스만호 데뷔전' 손흥민 "우린 더 잘할 테니 70점만 주고파" 축구 -0001.11.30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