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두 아스널, C.팰리스 4-1 완파…2위 맨시티와 승점 8 차이

EPL 선두 아스널, C.팰리스 4-1 완파…2위 맨시티와 승점 8 차이

링크핫 0 563 -0001.11.30 00:00

아스널 사카, 이번 시즌 EPL 첫 '10골-10도움'

아스널의 두 번째 골 넣고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와 세리머니하는 부카요 사카(왼쪽)
아스널의 두 번째 골 넣고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와 세리머니하는 부카요 사카(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4-1로 제압했다.

최근 리그 6연승을 질주한 아스널은 22승 3무 3패로 승점 69를 쌓아 EPL 선두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1·19승 4무 4패)와의 격차는 승점 8로 벌렸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탈락한 데 이어 최근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과 승부차기 끝에 져 탈락하며 우승을 노릴 대회가 정규리그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유로파리그 16강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고개를 떨궜던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이날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어 승리의 발판을 놨다.

전반 43분 부카요 사카, 후반 10분 그라니트 자카도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스널은 세 골 차로 앞서 나갔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후반 18분 제프리 슐럽의 만회 골로 격차를 좁혔지만, 아스널은 후반 29분 사카의 쐐기 골로 승기를 굳혔다.

마르티넬리의 선제골 때 어시스트도 작성하며 이날 2골 1도움을 쌓은 사카는 리그에서 12골 10도움을 기록, 이번 시즌 EPL에서 처음으로 득점과 도움 모두 10개 이상 올린 선수가 됐다.

올해 들어 열린 리그 12경기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 5무 7패에 그친 크리스털 팰리스는 12위(승점 27·6승 9무 13패)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78 현대캐피탈, PO 2차전도 문성민 투입…체력 고려해 미들블로커로 농구&배구 -0001.11.30 548
30077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종합) 골프 -0001.11.30 579
30076 첫선 보인 클린스만호, 28일 우루과이 상대…4개월 만에 재격돌 축구 -0001.11.30 497
30075 아르헨 축구대표팀 훈련장 이름은 '리오넬 메시'…"존경의 표시" 축구 -0001.11.30 547
30074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결승 상대는 UAE(종합) 축구 -0001.11.30 510
30073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FIFA 랭킹 1위 브라질 2-1로 제압 축구 -0001.11.30 471
30072 '호셀루 데뷔전 멀티골' 스페인, 홀란 빠진 노르웨이 3-0 제압 축구 -0001.11.30 545
30071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 골프 -0001.11.30 552
30070 피츠버그 배지환,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001.11.30 398
30069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 축구 -0001.11.30 531
30068 셰플러, 매치플레이 2연패 보인다…5연승으로 4강 진출(종합) 골프 -0001.11.30 550
30067 박효준,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 2개 야구 -0001.11.30 412
30066 셰플러, 매치플레이 2연패 보인다…5연승으로 4강 진출 골프 -0001.11.30 660
30065 강성훈,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공동 31위…멀어진 톱10 골프 -0001.11.30 552
30064 한화 오그레디·노시환 대포 펑펑…문동주 4이닝 7탈삼진 야구 -0001.11.30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