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21년 선수 생활 마침표…K리그1 인천 스카우트로 새출발

김광석, 21년 선수 생활 마침표…K리그1 인천 스카우트로 새출발

링크핫 0 460 -0001.11.30 00:00

4월 22일 인천 홈 경기서 은퇴식 진행

김광석, 현역 은퇴 후 스카우터로 새 출발
김광석, 현역 은퇴 후 스카우터로 새 출발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뛴 베테랑 수비수 김광석(40)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구단 스카우트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준비한다.

인천 구단은 16일 "김광석이 현역 은퇴 후 인천 구단 스카우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 달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퇴식에는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김광석의 가족, 동료들이 함께하며, 공로패와 액자, 꽃다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석이 인천에서 몸담은 2년간의 활약상을 모은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2002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2003년 데뷔한 김광석은 프로 21년 차를 맞은 K리그의 '산증인'이다.

상무에서 뛴 2005∼2006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2020시즌까지 포항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고, 이듬해 인천으로 이적해 2022시즌까지 뛰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해 인천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K리그 통산 기록은 451경기 출전, 11골 5도움이다.

김광석은 "21년의 현역 생활이 끝났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수많은 팬이 뇌리에 스쳐 지나간다"며 "과분한 사랑을 받아 행복하다.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인천 구단은 2년간 팀을 위해 헌신한 김광석을 대우하는 것은 물론 그가 갖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카우트 역할을 맡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693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톱10…호그 챔피언십 7위 골프 -0001.11.30 557
29692 [WBC] 오타니, 우승 세리머니 펼치나 "결승전 불펜 등판 준비" 야구 -0001.11.30 344
29691 LGU+, 5년 이상 고객 500명 LG트윈스 경기에 초청 야구 -0001.11.30 370
29690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토리노에 4-0 완승…연승 행진 재시동 축구 -0001.11.30 529
29689 '이재성 75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와 1-1 무…정우영은 결장 축구 -0001.11.30 545
29688 [PGA 최종순위] 발스파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543
29687 PGA 2년차 무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정상' 골프 -0001.11.30 527
29686 MLB 피츠버그 최지만, 두 경기 연속 안타…배지환은 무안타 야구 -0001.11.30 344
29685 MLB 콜로라도, '유틸리티맨' 프로파르와 101억원에 1년 계약 야구 -0001.11.30 337
29684 정말 나무 배트가 문제일까…타구 속도는 문제없었던 한국 야구 -0001.11.30 350
29683 [WBC] 미국전에서 공에 맞은 알투베,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 야구 -0001.11.30 371
29682 이강인 90분 뛴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 레알 베티스에 패배 축구 -0001.11.30 543
29681 프로농구 SK, 삼성 꺾고 5연승 신바람…삼성은 2년 연속 최하위(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3
29680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39
29679 [프로농구 창원전적] DB 65-59 LG 농구&배구 -0001.11.30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