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래시퍼드, 시즌 3번째 EPL 이달의 선수…단일 시즌 최다 타이

링크핫 0 449 -0001.11.30 00:00

이달의 감독 텐하흐·선방은 데헤아…4경기 무패 맨유 '싹쓸이'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전문가 패널 및 EA스포츠 웹사이트 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달의 선수 2월 수상자로 래시퍼드가 선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래시퍼드는 1월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 9월을 포함해서 이번 2022-2023시즌에만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한 시즌 세 차례 수상은 2017-2018시즌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같은 단일 시즌 최다 타이기록이다.

래시퍼드는 2019년 1월을 포함해 통산 수상은 총 4회로 늘렸다. 역대 개인 최다 수상 기록은 세르히오 아궤로(은퇴·전 맨체스터 시티)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보유한 7회다.

래시퍼드는 2월 EPL 4경기에서 총 5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무패(3승 1무) 행진을 이끌었다.

2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는 맹활약 덕에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베른트 레노(풀럼),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마노르 솔로몬(풀럼),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가져갔다.

래시퍼드는 "매우 기쁘다. 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팀 동료들 없이는 이 상을 받을 수 없었다. 팀과 함께 영광을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월 무패 행진을 달린 맨유는 이달의 선수뿐만 아니라 이달의 감독과 이달의 선방까지 리그 월간 시상을 싹쓸이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에 올랐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지난달 19일 레스터시티전에서 이헤아나초의 헤더에 몸을 날려 막는 장면으로 이달의 선방 주인공으로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205 메시, 클럽 통산 300도움 금자탑…PSG 1부 3천번째 득점 도와 축구 -0001.11.30 404
29204 [WBC] 체코 선발 투수는 야구협회 홍보 직원…아름다운 낭만 야구 야구 -0001.11.30 304
29203 맨시티 홀란, 28호골…EPL 한 시즌 최다 34골 경신 가능성 축구 -0001.11.30 400
29202 컷 탈락 예감에 집에 가려던 호기, 3R 10언더파 '코스 레코드' 골프 -0001.11.30 528
29201 '27홀 강행군서 맹타' 임성재 "집중력 유지한 덕분…퍼트 잘 돼" 골프 -0001.11.30 554
29200 [WBC] 벼랑 끝 체코전, 1번 박건우·5번 강백호·6번 양의지 전진 배치 야구 -0001.11.30 343
29199 [WBC] 이강철 감독 "체코전 타순 바꿔…고영표도 오늘 등판 대기" 야구 -0001.11.30 314
29198 [WBC] 박건우가 전한 대표팀 분위기 "서로 미안하다는 이야기만…" 야구 -0001.11.30 316
29197 MLB 짠돌이 애리조나, 32경기 뛴 캐럴과 '1천455억원' 대형 계약 야구 -0001.11.30 333
29196 춘천시 강원FC 전용구장 유치 본격화…건립 당위성 홍보 축구 -0001.11.30 417
29195 27개 홀서 11타 줄인 임성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공동 8위 골프 -0001.11.30 532
29194 [WBC] 하딤 체코 감독 "한국은 정말 강한 팀…싸울 준비 됐다" 야구 -0001.11.30 330
29193 포르투갈 프로축구 박지수, 4경기 연속 풀타임…팀은 3연패 축구 -0001.11.30 453
29192 '이재성 58분' 마인츠, 헤르타와 1-1 무…리그 4연승 중단 축구 -0001.11.30 436
29191 [WBC] C·D조 1라운드 시작…콜롬비아·푸에르토리코 첫 승리 야구 -0001.11.30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