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 시범경기 중 충돌 후 호흡곤란…병원 이송

NC 박민우, 시범경기 중 충돌 후 호흡곤란…병원 이송

링크핫 0 347 -0001.11.30 00:00
NC 박민우 펑고 훈련
NC 박민우 펑고 훈련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지인 하이 코벳 필드 보조 구장에서 내야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3.2.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3 시즌 첫 시범경기부터 대형 악재를 마주했다.

NC의 핵심 내야수 박민우(30)가 경기 중 수비 과정에서 동료 선수와 충돌한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박민우는 13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 6회초 수비에서 송찬의의 우측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우익수 방면으로 내달렸다.

그는 앞으로 뛰어오는 우익수 천재환과 충돌했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했다.

박민우는 일어나지 못했다. 그는 들것에 실려 구급차를 탄 뒤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박민우는 NC의 핵심 2루수다. NC에서 프로 데뷔한 박민우는 2022시즌을 마친 뒤 NC와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초대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기도 했다.

NC 관계자는 "박민우는 충돌로 인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으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568 축구협회, 클린스만호 데뷔 앞두고 '2천701호 논란' 방지책 발표 축구 -0001.11.30 440
29567 김민재의 나폴리, 토트넘 누른 AC 밀란과 UCL 8강 격돌 축구 -0001.11.30 418
29566 배유나 "PO는 즐기면서…재밌게 준비하면 경기력 더 좋아질 것" 농구&배구 -0001.11.30 321
29565 프로농구 SK, 한국가스공사에 역전승…4경기째 10점 넘게 뒤집어 농구&배구 -0001.11.30 333
29564 '첫 봄 배구' 앞둔 도로공사 세터 이윤정 "저, 간 큽니다" 농구&배구 -0001.11.30 329
29563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001.11.30 446
29562 [프로농구 대구전적] SK 107-10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001.11.30 334
29561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001.11.30 382
29560 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인삼공사의 준PO 성사 바람은 무산(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25
29559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001.11.30 347
29558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79-68 KCC 농구&배구 -0001.11.30 328
29557 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인삼공사의 준PO 성사 바람은 무산 농구&배구 -0001.11.30 343
29556 '준PO 저지' 바라는 도로공사 감독 "선수들, 부담감 극복하길" 농구&배구 -0001.11.30 331
29555 이젠 U-20 월드컵…김은중호 '경기력·체력 유지' 숙제 축구 -0001.11.30 434
29554 극단 선택한 김포FC 유소년 선수…구단 대표이사 공개사과 축구 -0001.11.30 426